앤스로픽 코딩 테스트 수준 진짜 어이없네
Anthropic’s coding bar is fucking ridiculous
핵심 요약
앤스로픽 면접에서 오일러 공식 유도를 요구받은 작성자가 불합리한 채용 과정과 현 시장 상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함.
- 면접 난이도 — 실무와 동떨어진 오일러 공식 유도 등을 요구함
- 채용 불만 — 면접관들의 비합리적인 태도와 불투명한 평가 기준을 비판함
- 시장 상황 — 구직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에 대한 무력감과 좌절감을 표출함
갑자기 오일러 공식(Euler’s formula)을 끄집어내야 하는 문제를 만났다. 아니, 면접 보는데 누가 오일러 공식을 외우고 다니냐? 맹세컨대 면접관이 나 엿 먹이려고 작정한 게 분명함.
이 시점에 도대체 뭘 테스트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지들도 뭘 원하는지 알고는 있는 거냐? 준비하느라 쓴 시간만 아깝네. 이제 구글 면접 준비하러 가야 함. 내 친구 얼마 전에 구글 면접 보고 왔는데 개털리고 왔다더라. 면접관들이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비상식적인 인간들이었다고 함.
요즘 시장 돌아가는 꼴 보면 어디를 가든 그냥 엿 먹기만을 기다리는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