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칙: 일주일에 한 번은 직접 기능 구현하기
New Rule: Implement one feature by hand a week
핵심 요약
AI 코딩 도구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코드베이스 이해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동 코딩을 의무화하려는 제안에 대한 논의입니다.
- 수동 코딩 의무화 — 코드베이스 아키텍처 파악 및 감각 유지를 위해 주 1~2회 직접 구현 제안
- AI 의존성 우려 — Claude Code 등 자동화 도구 사용으로 인한 개발자의 코드 이해도 저하 방지
- 팀 관리 방식 논쟁 — 개발자에게 불필요한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비판과 역량 유지를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반론
- 기술적 감각 유지 — 계산기 없이 수학 문제를 푸는 것처럼 직접 코드를 작성해야 실력이 유지된다는 의견
나랑 우리 개발팀을 위해 새로 도입할까 고민 중인 규칙이 하나 있는데, 프로젝트당 일주일에 한두 번은 풀스택 기능을 직접 손으로 구현하게 하는 거야.
너무 거창한 건 말고, 딱 opus 프롬프트 한 번 제대로 돌릴 정도면 충분해. 이렇게 하면 아키텍처가 산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뭐가 바뀌었는지 확인도 되고, 코드베이스랑 다시 친해질 기회도 되거든. 길어야 30분이면 끝날 일인데, 나중에 코드 썩어서 고생하는 거 생각하면 훨씬 남는 장사지.
사실 지금 우리는 모든 기능을 claude code로 짜고 버그도 그렇게 잡은 뒤에, 그냥 "검토"하고 배포하는 식으로 일하고 있어. 생각보다 엄청 잘 돌아가긴 하는데, 코드베이스가 커질수록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게 될까 봐 좀 불안하더라고. 우리 팀원들은 알아서 잘할 거라 믿지만, 이런 규칙을 강제하면 다들 좀 더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
다들 어떻게 생각해? 혹시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 있어? 내가 너무 꼰대 같은 소리 하는 건가?
수정: "직접 손으로"라는 게 무슨 뜻인지 확실히 해둘게. 당연히 코파일럿이나 인라인 AI 써서 자잘한 코드 수정 정도는 해도 돼. 그냥 억지로라도 스택을 직접 건드려보고 상태를 점검하라는 의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