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el: AI 에이전트가 마크다운 텍스트 대신 대화형 리뷰 보드를 게시하게 해주는 도구
easel: agents publish an interactive review board instead of a wall of markdown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의 결과물을 마크다운 텍스트 대신 대화형 UI로 시각화하여 리뷰 효율을 높이는 도구 'easel' 소개.
- 대화형 리뷰 보드 — 마크다운 대신 에이전트가 로컬 HTML 페이지를 생성하여 피드백을 구조화함.
- 효율성 향상 — 템플릿을 활용해 토큰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게시 속도를 2배 개선함.
- 다양한 기능 — diff, 다이어그램, 화이트보드, 테마 등 시각적 도구 지원.
- 오픈소스 공개 — Sentience 팀에서 검증된 도구를 오픈소스로 전환하여 공개함.
내 Claude 세션 중 하나가 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easel board'라는 걸 띄워줌. 이건 로컬에서 돌아가는 인터랙티브 HTML 페이지인데, 여기서 내가 아무 요소에나 코멘트를 달 수 있음. 에이전트가 내 결정을 필요로 할 때마다 위젯을 툭 던져주고, 내가 주석을 달거나 클릭한 모든 건 구조화된 피드백 형태로 다시 에이전트한테 전달됨.
이건 로컬에서 데몬 프로세스로 돌아가고 sqlite를 백엔드로 씀. Claude Code 스킬도 포함돼 있음.
에이전트가 렌더링된 페이지를 슥 내미는 아이디어는 Kun Chen의 오픈소스인 Lavish에서 따온 거임. easel은 내가 몇 주 동안 Lavish 쓰면서 겪었던 골치 아픈 문제들을 싹 다 고쳤고, 게시 시간도 줄이고 토큰 소모량도 확 낮춰주는 템플릿까지 추가했음. 내가 테스트해보니까 보드가 뜨는 속도는 2배 빨라졌고 비용은 절반으로 줄더라. 라운드 diff, 다이어그램, Excalidraw 화이트보드, 테마 같은 기능도 다 들어있음.
Sentience 팀원들 전부 다, 개발자든 아니든 가리지 않고 이거 쓰기 시작했는데, 우리 팀 최애 툴이라서 그냥 오픈소스로 풀었음. 데모 영상도 첨부함.
혹시 이런 고민 안 하는 사람들은, 에이전트 8개 넘게 동시에 돌아가는 거 결과물 검토하다가 눈 돌아가는 거 어떻게 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