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커밋에 에이전트의 추론 과정을 저장하는 사람 있음?
Is anyone storing an agents reasoning trace in their commits?
핵심 요약
코딩 에이전트가 작성한 코드의 변경 이유를 추적하기 위해 추론 과정을 커밋에 포함할지 여부에 대한 논의.
- 추론 과정 저장 — 에이전트의 코드 수정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추론 로그를 커밋에 포함하는 방안 논의함.
- 로그의 유용성 — 전체 추론 과정은 너무 방대하므로 핵심 요약이나 읽기 로그(read log)를 저장하는 것이 효율적임.
- 문서화 방식 — 커밋 메시지 대신 별도의 아티팩트나 labnotes.md 같은 파일을 활용하는 방식이 선호됨.
- 진단 도구 — 에이전트가 무엇을 읽었는지 확인하는 로그가 추론 과정보다 버그 진단에 더 효과적임.
지금 코딩 에이전트가 일을 다 해놓고, 정작 커밋에는 사람 이름이 찍히는데 왜 버그가 생겼는지 설명도 못 하는 이 기묘한 상황이 참 흥미롭단 말이지.
어떤 하네스들은 추론 과정을 내보낼 수 있게 해주던데, 문제가 터져서 git blame을 찍었을 때 에이전트가 왜 그런 식으로 코드를 수정했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예를 들어 이미 정의된 유틸리티를 안 쓰고 굳이 새로 구현했다거나, 이미 검증된 코드를 놔두고 지 맘대로 다시 짰다거나 하는 경우 말이야. 직접 테스트해보니까 이런 식의 삽질이 발생하는 이유는 진짜 다양하더라고.
그래서 다들 커밋에 이런 추론 과정까지 같이 넣고 있음? 난 안 넣고 있는데, 넣어야 하는 거 아님? 결국 왜 문제가 터졌는지 파악하고 해결하려면 이게 유일한 방법인 것 같은데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