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는 왜 코드를 검토할 때마다 새로운 문제를 계속 찾아낼까?
Why does Codex keep finding new issues every time it reviews its own code?
핵심 요약
Codex가 구현 완료 후 반복적인 코드 검토에서 계속 새로운 버그를 찾아내는 현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술적 논쟁입니다.
- 반복적 코드 검토 — 구현 후 검토 과정에서 새로운 버그가 계속 발견됨
- 에이전트 제품의 한계 — LLM 기반 도구가 스스로 완벽한 검토를 수행하지 못함
- 워크플로우 개선 — 복잡한 작업을 세분화하여 단계별로 검토하는 방식 제안
- 용어 정의 논쟁 — '에이전트 코딩 제품'이라는 개념의 실체에 대한 의견 충돌
Codex가 새로운 기능을 다 짜고 나면, 내가 걔한테 코드 검토를 시키거든? 근데 이 새끼가 방금 지가 짠 코드에서 버그나 치명적인 결함을 존나 잘 찾아냄.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내가 그중에서 맞는 말만 골라서 수정하라고 시킴.
그러고 나서 다시 검토하라고 하면, 이번엔 또 새로운 문제들을 한가득 찾아냄. 그래, 이것도 수정하라고 하고 또 검토를 시킴. 이 짓거리를 몇 번이나 반복해야 그제야 더 이상 지적할 게 없는 상태가 됨.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존나 자주 이러니까 진짜 개빡침. 아니, 처음 검토할 때나 아니면 애초에 코드를 짜기 전부터 이런 문제들을 다, 아니 최소한 대부분이라도 잡아낼 수는 없는 거냐?
너네는 이거 어떻게 처리하냐?
수정: 댓글들 보니까 다들 LLM이 원래 그런 거라면서 더 복잡한 워크플로우로 관리하라고 하네. 나도 그건 알아. 내 말은 Codex가 그냥 단순 LLM이 아니라 '에이전트형' 코딩 제품이라는 거잖아. 지 입으로는 작업 끝났다고 해놓고, 막상 다시 검토해보면 실제 버그랑 설계 결함이 계속 튀어나오는데 이게 말이 되냐? 사용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이 짓을 반복하게 할 게 아니라, Codex가 알아서 좀 더 잘 처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