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대시(—)를 너무 많이 쓸까? AI 채팅 88,927건 분석
Does AI Overuse the Em Dash? An Analysis of 88,927 AI Chats.
핵심 요약
AI가 대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현상을 분석한 결과, 토큰 효율성과 학습 데이터의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대시 사용량 — 사용자 대비 AI의 대시 사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 토큰 효율성 — 대시를 사용하면 문장 연결 시 토큰을 절약할 수 있음
- 학습 데이터 — AI 모델이 학습 과정에서 대시를 선호하는 경향을 습득함
- AI 식별 지표 — 대시 사용이 AI가 작성한 글임을 나타내는 특징으로 자리 잡음
steeped.ai
원문 사이트로 이동
다들 AI가 대시(—)를 너무 남발한다고 농담 삼아 말하는데, 진짜 맞는 말인 듯함. 기사에 나온 증거를 보면 이럼:
→ 2% vs. 34%
사용자 프롬프트에서 대시가 들어간 경우는 고작 2%인데, LLM 응답에서는 34%나 됨.
→ 책에서의 대시 사용량은 수십 년 전에 정점 찍음
미국에서 출판된 책들의 대시 사용량은 1979년쯤에 최고치를 찍었음. 구글 Ngram 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22년까지 사용량이 1800년대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고 함.
→ 검색 관심도 폭발 중
"—"에 대한 구글 검색 관심도가 지난 1년 동안 245%나 급증함 (2025년 8월~2026년 7월 vs 2024년 8월~2025년 7월). AI 도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던 2년 전에도 이미 44%나 올랐었음 (2023~2024 vs 2021~2022).
왜 그럴까? 기사에서는 이렇게 말함:
-
토큰 효율이 좋음.
대시를 쓰면 공백을 넣는 것보다 토큰을 하나 덜 써서 단어를 연결할 수 있음. -
똑똑해 보임.
대시는 오랫동안 세련된 글쓰기, 에세이, 학술 논문, 좀 더 수준 높은 산문 같은 것들과 연관되어 왔음. -
학습시키는 사람들이 선호함.
LLM의 학습과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들을 지목하는 의견도 있음. 그 사람들이 대시를 좋아하니까 모델도 그걸 그대로 따라 배우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