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를 잘못 쓰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바이브 코딩'은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가요?
Am I using Claude Code wrong, or is vibe coding supposed to take THIS long?
핵심 요약
비개발자가 Claude Code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는 긴 작업 시간에 대한 고민과 사용자들의 조언을 담은 글입니다.
- 작업 효율성 — 비개발자가 Claude Code를 사용하며 24시간 내내 작업이 돌아가는 긴 소요 시간에 의문을 제기함
- 기술적 배경 — 개발 지식이 부족해 Claude에게 너무 포괄적인 지시를 내리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
- 모델 최적화 — 작업 단계별로 모델을 다르게 사용하거나(Opus vs Sonnet) 병렬 처리를 활용하라는 조언
- 개발 속도 — 인간 개발자의 작업 속도와 비교했을 때, 느려 보여도 여전히 자동화가 훨씬 빠르다는 의견
나 회계사고 소프트웨어 공학이나 컴퓨터 과학 쪽은 1도 모르는 사람인데, 업무 효율 좀 높여보려고 Claude Code 써서 개인 프로젝트 하나 만들고 있거든. 인증 기능도 넣고, 툴도 쓰고, UI도 만들고 뭐 이것저것 다 했는데, 솔직히 제일 빡치는 게 뭐냐면 작업 속도가 진짜 개느려.
지금은 그냥 루프 돌려놓고 밤새 켜두고 자는 수준임. 아침에 일어나도 여전히 돌아가고 있더라 😂
내가 하는 방식은 그냥 바꾸고 싶은 거 리스트 쫙 뽑아서 던져주면, Claude Code가 그걸 백로그에 넣고 하나씩 처리하게 하는 거거든.
거의 24시간 내내 풀가동 중이야.
근데 이게 진짜 너무 느린 것 같아서, 이쪽 전문가들한테 좀 물어보고 싶어.
내가 Claude Code를 잘못 쓰고 있는 거야, 아니면 원래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게 정상이야?
다들 어떻게 작업하는지도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