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지도 모르면서 서버리스 쓰지 마라
Stop using serverless if you don’t know what the fuck you’re doing
핵심 요약
서버리스의 비용 위험성을 경고하며, 초보자에게는 안전한 VPS 사용을 권장하는 글입니다.
- 비용 폭탄 위험 — 서버리스 설정 미숙으로 인한 과도한 요금 청구 사례가 빈번함
- VPS 권장 — CRUD 위주의 간단한 앱은 5달러짜리 VPS로 충분히 운영 가능함
- 서버리스의 용도 — 대규모 트래픽이 예상되는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임
- 기술적 무지 경고 —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AI로 코딩하는 '바이브코딩'의 위험성 지적
매주 씨발 레딧이랑 틱톡 보면 천재들이랍시고 꼴깝 떨다가 1만 달러짜리 청구서 받고 깨어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님. 프로젝트에 사용자라곤 4명(그중 3명은 구글 봇)밖에 없는데 람다 함수를 10억 개나 돌려버린 거지. 아니면 디스코드에 링크 좀 뿌렸더니, 어떤 놈이 네 "바이브코딩 실력"으로 자기 디스코드 키튼(여자친구)이라도 뺏어가는 줄 알고 빡쳐서 DDOS 공격 날리는 바람에 데이터 전송 비용이 우주 끝까지 치솟는 경우도 있고.
클라우드 업체가 확실한 지출 한도(대부분 안 해줌)를 걸어주거나, 엄격한 제한이 있는 무료 티어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씨발 VPS나 빌려라. 5달러짜리 VPS면 네 앱이 그냥 기본적인 CRUD 수준일 때 수백에서 수천 명의 동시 접속자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고, 아무리 굴려도 5달러 이상 나올 일이 없음. 직접 못 하겠으면 AI 에이전트한테 시켜서 세팅하라고 해.
서버리스는 1,000만 달러짜리 슈퍼볼 광고를 때려도 사이트가 안 터지고 버텨야 할 때나 쓰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