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앱 출시했습니다
After 6 months, I’ve submitted my app
핵심 요약
비개발자 교사가 AI(Claude/codex)를 활용해 교사 업무 관리 앱 'Made to Teach'를 개발하고 출시한 사례.
- 앱 개발 — React Native와 Supabase를 활용한 교사 업무 관리 앱 출시
- AI 활용 — Claude와 codex를 사용하여 비개발자가 6개월 만에 앱 완성
- 데이터 보안 — 로컬 우선 저장 및 RLS(Row Level Security)를 통한 데이터 보호
- 사용자 피드백 — 교사들의 업무 효율성 개선과 실제 학교 현장 도입 사례 공유
최근에 Made to Teach라는 교사용 계획 및 정리 앱을 만들었어. "교사가 일주일 내내 할 일을 머릿속에 다 짊어지고 살 필요는 없지 않나?"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야.
사용 기술 스택:
React Native + Expo (앱 본체)
TypeScript (코드베이스 전체)
Supabase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인증)
Google/apple/e-mail OTA Sign-In (로그인 기능)
RevenueCat (구독 및 프로 기능 관리)
캘린더/iCal 연동 (수업 시간표 불러오기)
맞춤형 추천/분류 시스템 (뭐가 급한지 파악해서 우선순위 정해줌)
개발 과정에서 codex랑 Claude를 엄청나게 써먹었어. 아이디어를 실제 쓸 수 있는 결과물로 뚝딱 만들어내는 이 기술력이 진짜 미쳤더라. 이제는 디버깅이랑 테스트 돌리는 게 주 업무가 됐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라 그냥 과학 교사야. 복잡한 요구사항을 AI한테 잘 설명할 줄 알고, AI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이해하고 있었던 게 이번 개발에 진짜 큰 도움이 됐어. 근데 사실 AI 때문에 내 직업적 입지는 좀 좁아진 느낌이야. AI 덕분에 업무 효율은 미친 듯이 올라갔는데, 그만큼 학교에서 나한테 요구하는 업무량도 같이 늘어버렸거든.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더라고. 그래서 이 앱을 만들어서 내 삶의 균형을 되찾고, 매일 쏟아지는 수백 가지 잡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어.
혹시 관심 있는 사람들은 https://madetoteach.com.au/ 들어가서 어떤 프로젝트인지 구경해 봐. 선생님이라면 직접 써봐도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