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5가 나를 가스라이팅하는 건가, 아니면 완전히 맛이 간 건가?
Is Fable 5 gaslighting me, or has it just become completely unhinged?
핵심 요약
Claude의 과도한 참견과 지시 불이행에 지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들의 공감을 구하는 글입니다.
- 모델의 독단성 — 사용자의 의도보다 모델의 주관적인 판단을 우선시함
- 지시 불이행 — 간단한 작업에도 윤리적 훈수를 두거나 코드 구조를 멋대로 변경함
- 성능 저하 — 대규모 프로젝트일수록 모델의 성능이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 발생
- 대안 모색 — Claude의 태도에 실망하여 다른 서비스로의 이탈을 고려함
진짜 한계치 도달했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확인 좀 해야겠어.
Anthropic 모델들 진짜 개빡치는 게, 지 주관이 너무 심해. 내 코드 베이스를 완전히 망쳐놓는다고. 지가 뭔데 지 맘대로 구조를 강제로 바꾸냐고, 정작 결과물은 개판인데. 다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님. 지시사항은 하나도 안 지키고, 그거 수정하고 뒤처리하느라 하루에 몇 시간을 날리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옛날 Deepseek 같은 멍청한 모델한테 파일 짜달라고 하는 게 훨씬 나아. 걔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거든. 아무 문제 없이.
Claude한테 가비지 컬렉터 하나 짜달라고 하면, 갑자기 윤리니 도덕이니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다룰지 훈수질이나 해대는데, 이거 내 컴퓨터에서 돌리는 5줄짜리 스크립트라고. 기업용 프로젝트에서 더 잘 작동할 거라 생각하면 진짜 오산이야. 코드 베이스가 커질수록 더 엉망으로 만듦.
Anthropic 도대체 왜 이러는 거냐? 모델들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 거야? OpenAI도 똑같이 멍청한 짓거리 하는 거 같긴 한데, 걔네는 적어도 시키는 건 하잖아. 근데 Anthropic은 특히 3.5 Sonnet 이후로 완전히 맛이 갔어. 잘못해도 사과도 안 해. 대신 눈치 없는 애새끼마냥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코드 나머지 부분까지 다 조져놓는다고.
제일 빡치는 건 내가 Claude를 진짜 좋아한다는 거야. 다른 데로 옮기기도 싫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시사항 잘 따라야 할 때는 옛날 Sonnet 모델이나 쓰고 앉아있음. 이게 말이 되냐? 최신 모델이 지시사항을 안 들어서 구형 모델을 써야 한다는 게.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거냐? 이거 진짜 개빡치는 거 맞지, 아니면 나만 미쳐가는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