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간 매일 사용해 본 나의 Claude Code 워크플로우
My Claude Code workflow after months of daily use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워크플로우와 팁 공유.
- 워크플로우 최적화 — 작업별 채팅 분리 및 브레인/워커 구조 활용
- 컨텍스트 관리 — 토큰 절약 및 성능 저하 방지를 위한 채팅 분할
- 규칙 설정 — Claude.md 및 Rules.md를 통한 명확한 작업 지시
- 품질 보증 — 스모크 테스트 도입 및 결과 검증 프로세스 강화
내가 Claude Code를 어떻게 쓰는지 공유해 보려고 함.
이제 막 뭘 만들기 시작했거나,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감이 안 오는 사람들한테 좀 도움이 될 거임.
(screenshot here to proof that I did some things with claude code)
- 무조건 Git 써라. GitHub 연결해서 작업하는 거 바로바로 푸시하는 게 좋음 (남들 보는 거 걱정되면 그냥 프라이빗 레포 파면 됨).
- worktree랑 버전 관리도 필수임. 그래야 메인 브랜치에 합치기 전에 여러 기능을 동시에 작업하거나 버그를 미리 잡을 수 있음.
- 나는 무조건 1 작업 = 1 채팅 원칙 지킴. 컨텍스트 윈도우 500k 넘기지 마라. 넘어가면 성능 떨어지고 헛소리(환각) 작렬함. Compact니 auto-compact니 하는 거 다 개소리임. (못 믿겠으면 긴 채팅 하나에서 auto-compact 써가면서 프로젝트 해보고, 1 작업 = 1 채팅으로 나눠서 해봐라. 차이 바로 느껴짐.)
- 개발 속도 올리려면 전체를 분석해서 다른 채팅방에 명령 내리는 '메인 브레인' 채팅을 하나 만들어라 (Claude Code에 이런 기능 있음). 채팅방들을 미리 만들어서 이름 붙여두고, 브레인 채팅이 거기다 글을 쓸 때까지 비워둬. 채팅 만들 때 그냥 "wait for task"라고만 적어놔.
- 메인 채팅용으로 퀄리티 높은 Claude.md랑 Rules.md를 만들어라. 그래야 얘가 지금 뭘 하는지, 자기 임무가 뭔지 제대로 파악함.
- Claude가 다 확인했고 잘 돌아간다고 하는 말 절대 믿지 마라. 마지막에 뭐가 안 되면, 다시 가서 그 기능 감사(audit)해달라고 하고, 특히 문제나 작업을 '다른 관점'에서 보라고 시켜라.
- Claude가 못 한다거나, 모른다거나, 네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면 그냥 리서치 시켜라. 만약 Ultracode로 리서치할 수 있으면 멀티 에이전트 리서치 돌리라고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스 정보만 보라고 딱 잘라 말해.
- 앱 같은 거 만들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스모크 테스트(smoke check)를 무조건 돌리게 하고, 이걸 상시 규칙으로 박아버려. 버그 훨씬 줄어든다.
- 토큰 아까우면 워커 채팅은 Sonnet 5로 돌리고, 브레인은 Opus 5로 유지해라. 브레인한테 워커들한테 명확한 기술적 브리핑을 주고, 걔네가 Sonnet 5 쓰는지 감시하라고 확실히 지시해.
- Claude가 헛짓거리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프로젝트랑 상관없는 별도 채팅방을 하나 파. 거기서 '워커'가 하는 짓이랑 뭐가 맘에 안 드는지 설명해. 그럼 거기서 답이 나올 거고, 프로젝트 채팅방은 쓰레기 컨텍스트로 오염 안 됨. (거기서 다른 채팅방에 넣을 프롬프트 짜달라고 해도 됨)
- Claude 이 새끼 게을러서 토큰만 날리고 대충 때려 맞히려고 할 때가 많음. 기억에 의존하거나 추측하지 말고 무조건 측정(measurements)이랑 감사(audits)부터 하라고 규칙을 박아놔. (이래도 가끔 뇌 빼고 할 때 있으니까 계속 감시해야 함.)
- Claude한테 뭘 기억하라고 시키지 마라. 99% 확률로 까먹음. 무조건 필요한 정보를 문서에 적게 하고 그 문서 경로를 보내라고 해. 이렇게 하면 적어놨다고 구라치고 나중에 까먹는 짓 못 함.
너희들도 발견한 꿀팁 있으면 공유 좀 해라! 다 같이 알면 좋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