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델이 언급하는 모든 버그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게 미쳤음
Its insane that these models can now correct any bug you mention
핵심 요약
최신 AI 모델이 웹 개발 분야에서 복잡한 버그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에 대한 놀라움과 경험 공유.
- AI 코딩 능력 향상 — 1년 전과 달리 현재 모델은 대부분의 버그를 프롬프팅만으로 해결함
- 웹 개발의 변화 — React와 같은 주류 프레임워크에서 AI의 디버깅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함
- 한계점 존재 — 멀티스레딩이나 저수준 언어 등 복잡도가 높은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개입이 필요함
- 사용자 경험 공유 — 반복적인 CRUD 앱 개발에서 AI가 버그 수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웹 개발 / React 한정
나는 sonnet 3.5가 나왔을 때 처음으로 에이전트 코딩을 접하게 됐음.
작년까지만 해도 NextJS 웹앱을 만들다 보면, 아무리 정확하게 설명해도 모델이 버그를 전혀 고치지 못하는 상황에 매번 부딪히곤 했음.
지금으로 넘어와서, Fable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프롬프팅으로 해결하지 못한 버그가 단 하나도 없었음.
이거 미친 거 아님?
현재로서는 가장 큰 제약 요소는 버그를 찾아내고, 모든 표면을 테스트하고, 그것들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임.
하지만 일단 모델이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만 하면, 그걸로 끝임. 무조건 해결해 줌.
작년에 썼던 업무 일지를 읽다가 문득 이 사실을 깨달았는데, 당시엔 Opus 4가 렌더링 버그를 해결하지 못해서 엄청 좌절했었거든. 물론 내가 만드는 React 앱들이 그들의 학습 데이터의 핵심이자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은 인정함. C++이나 다른 저수준 언어에서는 분명히 상황이 다르겠지.
하지만 그런 요인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여러분 이거 진짜 미쳤음. 나만 이렇게 놀라는 거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