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로 복귀. 도저히 못 끊겠네
Back to claude. Couldn't break the addition
핵심 요약
Codex Pro를 써봤지만 Claude의 작업 효율과 성능을 대체하지 못해 다시 돌아온 사용자 이야기.
- 컨텍스트 윈도우 — 256k 제한으로 인해 작업이 끊기고 효율이 떨어짐
- Claude의 우위 — Codex보다 작업 처리 속도와 에이전트 활용 능력이 뛰어남
- 사용자 경험 — Claude의 높은 성능과 작업 방식에 완전히 길들여짐
- 모델 비교 — Codex는 속도 면에서 강점이 있지만 고차원적 사고는 Claude가 우세함
며칠 전, Opus 5에 화가 나서 구독을 취소하고 Codex Pro를 신청했다는 글을 올렸었지. 그런데 결국 계정 2개 들고 다시 돌아왔어.
Codex의 가장 큰 문제는 256k 컨텍스트 윈도우야. 어떻게든 극복해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 되더라. 아주 작은 작업조차 여러 번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소모해서, 계속해서 작은 컨텍스트를 다시 로드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게 돼. 게다가 실제 작업 컨텍스트는 그 윈도우의 1/3 정도밖에 안 되고.
결국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되더라고.
물론 Codex도 훌륭하고 어느 정도는 마음에 들지만, 그냥 Claude가 아니야.
Opus 5, 꺼져버려. 너 싫어하고, 넌 나한테 전혀 관심도 없지만, 난 이 학대가 좋아. 내가 짐이 될 테니, 넌 버팀목이 되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