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영상용 자막 앱을 만들고, Claude가 자막만으로 작업할 수 있게 MCP를 연결해 봤습니다
I built a captioning app for short-form video, then gave Claude an MCP so it can work with captions alone
핵심 요약
로컬에서 작동하는 오픈소스 영상 자막 생성 앱 'CapForge'를 개발하고 Claude MCP를 연동해 편집 효율을 높임.
- CapForge 개발 — 구독료 없는 로컬 영상 자막 생성 및 애니메이션 툴을 직접 제작함.
- Claude MCP 연동 — Claude가 자막 타이밍을 읽고 키워드 강조, 불필요한 단어 제거, 스타일 적용을 수행함.
- 오픈소스 공개 —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는 중임.
- 개발 과제 — 수동 자막 타이밍 조절 워크플로우 개선과 미리보기-최종 렌더링 간의 오차 해결이 숙제임.
안녕하세요. 영상 자막을 생성하고 애니메이션 자막을 입혀주는 로컬 앱 'CapForge'를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클라우드 기반 자막 툴들은 전부 구독형이었고, 미공개 영상을 남의 서버에 올리고 싶지 않아서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앱을 MCP를 통해 Claude에 연결했습니다. Claude는 단어별 타이밍이 포함된 대본을 읽고, 영상의 특정 순간을 찾아내며, 키워드를 강조하고, 불필요한 단어를 제거합니다. 또한 단일 프레임을 렌더링해서 직접 확인한 뒤 잘못된 부분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셋을 선택하는 대신 HTML/CSS/JS로 새로운 자막 컴포넌트를 작성하는 공동 저자 모드도 있어서, "낡은 VHS 테이프처럼 보이게 해줘"라고 하면 실제로 그런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아직 개발 중입니다. 현재는 자막 타이밍을 수동으로 맞추는 쉽고 적절한 워크플로우를 고민 중이며, 가장 골치 아픈 문제는 미리보기와 최종 렌더링 결과물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apforge.cc 에서 확인하세요.
오픈소스이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CP 인터페이스나 렌더링 파이프라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