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의 사용량 제한 완화는 OpenAI가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임
Luna’s usage reduction is one of the best decisions OpenAI has made
핵심 요약
OpenAI의 Luna 모델 사용량 제한 완화로 개발 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속도와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반응입니다.
- 사용량 개선 — 주간 한도 내에서 12시간씩 작업해도 45%만 소모됨
- 속도 문제 — 여전히 느린 처리 속도로 인해 작업 시간이 길어짐
- 인터페이스 불만 — 모델의 작업 진행 상황이 명확히 표시되지 않아 답답함
- 모델 중복 이슈 — 모델 선택기에 동일한 이름의 항목이 두 개 존재하여 혼란 야기
Luna 가격이랑 사용량 줄어든 뒤로 며칠 써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OpenAI가 내린 결정 중 최고 중 하나라고 본다.
사람들이 OpenAI가 착해서 이런 게 아니라 오픈 모델들한테 고객 뺏기기 시작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 다 안다. 솔직히 나도 전적으로 동의함. 그래도 맨날 나쁜 결정만 했다고 까기보다는 잘한 건 잘했다고 인정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지난 3일 동안 프로젝트 때문에 거의 쉬지 않고 달렸는데, 진짜 하루에 12시간 넘게 붙잡고 있었다. Plus 플랜에서 Fast 모드 켜고 Luna Max 썼는데, 그렇게 굴려도 주간 한도의 45% 정도밖에 안 썼더라.
나한테는 이게 엄청난 개선임. 예전에는 사용량 신경 쓰느라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제는 한도 금방 찰까 봐 걱정 안 하고 긴 시간 동안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소모량 대비 성능으로 보면 Luna는 이제 꾸준히 개발 작업하기에 꽤 괜찮은 옵션이 됐음.
일단 불만은 딱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속도. Fast 모드를 써도 Luna는 여전히 꽤 느리다. 보통 작업 하나 끝내는 데 최소 10분에서 15분은 걸리는데, 5.5는 비슷한 작업을 5분, 길어야 8분이면 끝냈거든.
두 번째는 인터페이스인데, 이게 기다리는 시간을 더 지루하게 만든다. 작업하는 동안 모델이 뭘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안 알려줌.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냥 애니메이션만 왔다 갔다 하는 거 멍하니 보고 있다가, 한참 뒤에야 작업 업데이트가 뜬다.
지금 어느 단계인지, 진행 상황은 어떤지, 모델이 뭘 하고 있는지 좀 명확하게 보여주는 인터페이스가 있으면 기다리는 게 훨씬 덜 짜증 날 텐데 말이지.
그래도 전체적인 결과는 여전히 매우 긍정적이다. 3일 연속으로 하루 12시간 넘게 작업했는데 주간 한도의 45%밖에 안 썼다는 건 진짜 엄청난 발전임.
딱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이 소모량 수준이 계속 유지되는 거다. "이상한 이유"로 갑자기 모델에 문제 생기고, 사용량 다시 늘어나고, 그러다 Tibo가 리셋 공지 띄워서 사람들 시선 돌리는 그런 뻔한 상황은 안 나왔으면 좋겠음.
일단 잘한 건 인정하자. Luna 비용이랑 사용량 줄인 건 진짜 훌륭한 결정이었다.
다른 Plus 유저들도 사용량 차이 크게 체감하고 있냐? 그리고 너네는 Luna Max Fast 모드로 작업할 때 보통 시간 얼마나 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