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 3번의 초기화
3 Rests in 5 Days
핵심 요약
ChatGPT의 넉넉한 사용량과 비교해 Claude의 엄격한 제한과 높은 비용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 사용량 제한 비교 — ChatGPT는 20달러에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하지만 Claude는 훨씬 비쌈
- 경쟁 모델의 위협 — Kimi K3 등 오픈소스 모델의 빠른 발전과 저렴한 비용이 Anthropic을 압박함
- 서버 안정성 문제 — 최근 대규모 서버 다운으로 작업이 중단되었음에도 사용량 초기화는 없었음
- 기업 전략 논쟁 — 구독 수익보다 API 수익에 집중하는 Anthropic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회의론
[블록 1/3] 그냥 여기 남겨둠. 20달러짜리 플러스 구독을 취소한 지 6개월 만에 다시 ChatGPT로 돌아왔음. 돌아온 지 5일 만에 5시간 제한 같은 거 없이 사용량 제한이 3번이나 초기화됐음. 그냥 재미 삼아 테스트하려고 프로젝트 몇 개 시작했는데, 이제는 그게 내 주된 작업이 되어버림. 고작 20달러 요금제로 Max 20x 티어를 쓰는 기분임. 유일한 차이점은 Claude에서 이 정도 제한을 받으려면 0이 하나 더 붙어야 한다는 거지.
[블록 2/3] 문제는 Anthropic, 언제까지 이럴 거냐는 거임. 다리오, 계획이 뭐야? 그냥 죽은 척할 거야? Luna는 80% 저렴해졌고, Kimi K3는 이제 오픈소스가 돼서 번개처럼 빠른 토큰 처리량을 보여줌. 그런데 여기는 접근조차 힘든 Fable만 있고, 비싼 가격에 묶여 있거나 검열의 벽에 막혀 있음. Fable이 몇 분 만에 하던 간단한 작업도 이제는 몇 시간씩 루프를 도는 Slowpus 5(느려터진 Claude 3.5)나 쓰고 있고.
[블록 3/3] 그리고 어제는 서버가 몇 시간 동안 다운돼서 수백만 명의 작업이 멈췄는데, 사용량 초기화는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