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구독에는 클라우드 컴퓨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거의 사용하지 않죠.
Your Claude subscription includes cloud computers. Most people are barely using them.
핵심 요약
Claude의 클라우드 세션을 활용해 컨텍스트 저장소와 런처 웹사이트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 공유.
- 컨텍스트 저장소 — CLAUDE.md와 .gitmodules를 활용해 에이전트에게 프로젝트 구조와 워크플로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함.
- 세션 핸드오프 — 이전 작업 내용을 sessions/ 폴더에 기록하여 에이전트가 중단 없이 작업을 이어가도록 함.
- 런처 웹사이트 — 프로젝트와 작업을 선택해 Claude Code 세션을 즉시 실행하는 자동화 도구 구축.
- 클라우드 세션 활용 — 프라이빗 레포지토리 접근과 백그라운드 작업이 가능한 리눅스 VM 환경을 적극 활용함.
Claude Code의 클라우드 세션은 Pro랑 Max 요금제에 포함된 일회용 리눅스 VM이라고 보면 됨. 이거 쓰면 프라이빗 레포 복제하고, 의존성 설치하고, 테스트 돌리고, 브랜치 푸시까지 다 되는데, 노트북 닫아도 알아서 작업이 돌아감.
근데 문제는 세션을 새로 팔 때마다 이놈이 내 작업 환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두 가지로 해결했다.
1. 컨텍스트 레포지토리
수정: 자 여기 내 레포니까 직접 한번 써봐 https://github.com/blitzdotdev/blitzos
나는 클라우드 세션 열 때마다 무조건 제일 먼저 불러오는 작은 프라이빗 레포를 하나 굴림:
- CLAUDE.md — 레포 구조, 아키텍처, 컨벤션, 워크플로우 정리
- .gitmodules — 코드 복사 없이 실제 프로젝트 레포들만 참조함
- sessions/ — 이전 에이전트가 남긴 짧은 작업 인수인계 메모 저장
- skills/ — 새로 띄운 클라우드 VM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스킬들
CLAUDE.md는 에이전트를 위한 온보딩 문서임.
이 컨텍스트 레포에 어떤 레포들이 있는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내가 코드를 어떻게 짜길 원하는지, 테스트는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작업 끝내기 전에 뭘 해야 하는지 다 적어놨음.
멤버 레포들은 .gitmodules로 연결해서 컨텍스트 레포 용량은 엄청 작음. 코드 복사본 같은 건 안 들어감.
세션 종료하기 전에 에이전트가 sessions/에 뭘 바꿨고, 뭘 알아냈고, 뭐가 더 필요한지 짧게 메모를 커밋하게 함. 그럼 다음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처음부터 다시 삽질할 필요 없이 바로 이어서 작업할 수 있음.
내 Claude Code 스킬들도 여기 저장해둠. 클라우드 세션 새로 띄울 때마다 스킬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게 아니거든.
2. 초간단 런처 웹사이트
claude.ai/code는 레포지토리랑 초기 프롬프트를 URL 파라미터로 넘길 수 있음.
그래서 내가 직접 호스팅하는 작은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링크를 생성하게 함. 프로젝트 고르고, 할 일 적고 버튼 누르면 컨텍스트 레포랑 관련 프로젝트 레포들, 그리고 프롬프트까지 싹 다 채워진 상태로 Claude Code가 바로 열림!
클라우드 세션은 여러 레포를 동시에 지원하고, 당연히 전체 깃 히스토리가 포함된 프라이빗 레포도 됨. 의외로 이거 모르는 사람 많더라. 내 웹사이트에는 깃허브 토큰이나 자격 증명 같은 거 하나도 안 저장함. 레포 접근은 Anthropic의 기존 깃허브 연동 기능을 그대로 쓰고, 각 세션은 딱 그 작업에 필요한 레포만 가져옴.
에이전트가 작업 상태를 한 줄로 사이트에 다시 보내주니까, 지금 세션이 돌아가는지, 쉬는지, 끝났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음. 클릭하면 원래 Claude 세션으로 바로 연결됨.
이거 하려면 설정 하나만 건드리면 됨. 무조건 커스텀 네트워크 액세스 활성화하고 내가 만든 웹사이트 도메인을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해야 함!! Slack, Gmail, Linear 같은 Claude 기본 커넥터는 그냥 알아서 잘 돌아감(claude.ai가 다 해줌).
그래서 요즘 내 워크플로우는 대충 이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