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종말 열차의 운전석에 앉아 있는 기분인데, 딱히 노력한 것도 없음
I feel like I'm sitting in the driver's seat of the SaaS apocalypse train without even trying
핵심 요약
AI를 활용해 SaaS 서비스를 직접 마이그레이션하며 비용을 절감한 사례와 그에 대한 반응.
- SaaS 마이그레이션 — AI를 활용해 OneSignal에서 Firebase로 2시간 만에 전환함.
- 비용 절감 — 월 250달러의 구독료를 피하고 자체 인프라를 구축함.
- 기술적 우려 — 코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유지보수 가능성에 대한 지적.
- SaaS 시장 변화 — AI로 인해 기존 API 서비스들의 가격 정책이 위협받는 상황.
여기 사람들은 자기 개인 프로젝트를 많이 올리지만, 진짜 파괴적인 힘은 기존 브랜드와 사용자 기반을 갖춘 앱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다룰 때 나옴.
나는 작은 특수 관심사 미디어 매체에서 일함. 우리 앱은 3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데, 나는 앱 담당자지만 코딩을 전혀 못 함.
지금까지 푸시 알림을 보내려고 OneSignal을 썼음. 어제 OneSignal이 10월 1일부터 '성장 플랜(growth plan)'에 가입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통보함. 우리 규모를 고려하면 매달 250달러의 고정 비용이 발생하게 됨.
두 시간 만에 GPT 5.6 Sol을 시켜서 우리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구글 파이어베이스(Google Firebase)로 전환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이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체 CMS에서 알림을 보낼 수 있도록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처음부터 만들고, 서명된 앱 빌드까지 생성함.
한 시간은 테스트와 사소한 버그 해결에 썼고, 바로 프로덕션으로 넘김. 프로 플랜도 안 썼음. 전부 플러스(Plus)로 해결함.
1년 전이었으면 전환 작업이 엄청난 고통이었을 거임. 오늘 OneSignal은 연간 3,000달러의 수익을 날렸고, 나는 그동안 고양이랑 놀면서 우리 사이트 콘텐츠를 만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