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가 간단한 사탕 가게 웹사이트 리뷰하려고 서브 에이전트 116개를 생성함. 🤦♂️ 뭐야 클로드
claude spawned 116 subagents to review a simple candy store website. 🤦♂️ wth Claude
핵심 요약
클로드(Opus)가 간단한 웹사이트 리뷰 작업에 116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동원해 사용자의 크레딧을 전부 탕진한 황당한 사례.
- 과도한 에이전트 생성 — 간단한 사탕 가게 웹사이트 리뷰에 116개의 서브 에이전트가 동원됨.
- 크레딧 순삭 — 프로 플랜 구매 첫날 밤에 모든 크레딧을 한 번에 다 써버림.
- 프롬프트 제어 실패 — 구조화된 지침과 제한 사항을 주었음에도 클로드가 이를 무시하고 폭주함.
- 사용자 설정 논란 — 'Ultra code'나 'Auto' 모드 사용 여부 등 설정 미숙에 대한 지적과 모델 자체의 문제라는 의견이 대립함.
프로 플랜 구매한 첫날 밤에 내 크레딧 100% 다 날아감. 웃긴 건 카페인이랑 비타민 B12까지 챙겨 먹고 '집중 모드' 플레이리스트 틀어놓고 영상 하나 딱 보고 시작하려 했는데, 다음 5시간 동안 쓸 용량이 다 사라짐. 오늘 밤 집중해서 하려던 거 다 망함. 🤦♂️ Opus 5 진짜 뭐냐. 116개 서브 에이전트로 오버 엔지니어링하는 건 진짜 미친 짓임. 웹사이트 감사/리뷰할 때 그렇게 많은 역할이 필요할 거라곤 생각도 못 하겠음.
추신: SEO, UI/UX, 전환율 높이기 위한 CTA 감사, 프론트엔드/백엔드 버그 및 보안 감사 등 다양한 리뷰/감사 에이전트의 역할과 작업을 할당하는 구체적인 지침이 담긴 구조화된 프롬프트를 줬음. 참고로 이건 Opus 5 MEDIUM에서 돌린 건데, 컨텍스트 비대화를 피하고 정신 사납게 굴지 말고 실제 프롬프트를 따르게 하려고 이미 다른 세션에서 작업 중인 레포를 기반으로 청사진을 프롬프트로 넣어둔 상태였음. 첫 번째 단계는 해당 작업들을 할당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에이전트가 되는 거였는데... 근데 이 자식이 미쳐서 군대를 만들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