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코딩 에이전트를 실제로 어떻게 쓰시나요? 프로젝트 전체를 맡기시나요, 아니면 초기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든 뒤에 수정하는 용도로 쓰시나요?
how do you guys actually use coding agents? let it complete the entire project or just use it to change stuff after building the initial prototype yourself?
핵심 요약
코딩 에이전트 활용 방식을 두고 프로젝트 전체를 맡기는 효율성파와 직접 설계하고 수정하는 주도권파의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 활용 방식 — 프로젝트 전체를 에이전트에 맡기거나 직접 설계 후 부분적으로 활용함
- 설계 주도권 — 에이전트가 만든 결과물이 의도와 다를 때 직접 수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임
- 반복 작업 — 에이전트를 통해 지루한 스캐폴딩이나 반복적인 코딩 업무를 자동화함
- 모델 비교 — 여러 모델을 활용해 설계를 검증하고 최적의 결과물을 도출함
나 같은 경우는 항상 초기 프로젝트는 내가 직접 만듦. 폴더 구조를 잡고, claude, chatgpt, gemini(브라우저 버전)에 페이지별로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넣는 작업이 포함되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아마 에이전트가 내 프로젝트의 초기 청사진을 만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일지도.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한 거랑은 분명 다를 테니까. 아니면 그냥 그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게 없다는 죄책감 때문일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