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랑 코덱스 진짜 미쳤다. 이 도구들은 정말 대단함.
Claude is amazing. Codex is amazing. These tools are incredible.
핵심 요약
90년대부터 개발해온 베테랑이 AI 도구를 활용해 5일 만에 완성도 높은 웹 앱을 구축한 경험을 공유함.
- 개발 생산성 혁명 — AI 도구 활용으로 수개월 걸릴 작업을 며칠 만에 완료함.
- 경험의 중요성 —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결과물을 검토할 줄 아는 개발자에게 AI는 마법 같은 도구임.
- AI 회의론 반박 — AI가 쓰레기 결과물을 낸다는 불만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의 문제임.
- 지속적인 학습 — AI가 생성한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개발자 본인도 많은 것을 배움.
1994년부터 웹 관련 일을 해왔음. 수십 년 동안 사이트, SaaS 등등 안 해본 게 없음. 세상에, 플래시 전성기 때도 거기 있었지. 팀원으로서, 직접 프로그래밍도 하고, 개발자 관리도 하고, 제품 설계도 하고, 다 해봤음.
지난 5일(무려 5일!!) 동안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제로에서 완전한 운영 상태로 만들었음. Vercel이랑 Neon 위에서 돌아가고, DB 복구, 전체 보안 감사, 서드파티 API 활용, Sentry 에러 리포팅, 테스트 환경, 테스트 스위트, 확장 전략까지, 제대로 된 웹 앱에 필요한 건 다 갖췄음.
5일 만에. 혼자서. 🤯
역사상 그 어느 때였어도 이건 다인원 팀이 몇 달은 걸렸을 작업임. 마지막 직장에서 SMS 연동 하나 새로 구현하는 데 4명이 거의 6개월을 썼음. 그리고 진짜 개판이었지. 지금 우리가 가진 도구들은 진짜 미쳤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게 중요하고, '바이브코더(vibercoders)'들은 뭘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경험이 있고 세부 사항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기적이나 다름없음.
여기서 사람들이 AI가 얼마나 일을 망치는지, 프롬프트 한도 다 썼는지, 쓰레기 같은 결과물만 나오는지 하루 종일 불평하는데, 내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음. 나는 수백 번의 수정과 재구축을 거쳐서 구조 잘 잡히고 보기 좋은 웹 앱을 주간 클로드 한도의 75%만 써서 만들었음. 전부 Opus 5나 Fable 5, xhigh 설정으로 말이지. 내 경험을 살려 가장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 할 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거의 한 번에 내가 요구한 모든 걸 완벽하게 해냈음.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모범 사례를 조사하고, 결과물을 읽으셈(많은 사람들이 불평하는 부분이지). 그러면 그 과정에서 실제로 많은 걸 배우게 될 거임. AI가 딥페이크나 이상한 이미지, 가짜 글 쓰는 쪽으로는 좀 별로일지 몰라도, 이런 개발 작업에는 엄청난 자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