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에이전트로 주식 시장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다 줄 대단한 스킬만 쫓을 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스킬을 만들어라
While everyone is chasing uber skills that will make their agents auto trade millions on the stock market, choose to make basic, simple, nobody wants to touch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 개발 시 거창한 목표보다는 실제 에이전트 운영에 필요한 단순하고 실용적인 스킬 개발에 집중하라는 조언.
- 에이전트 스킬 개발 — 거창한 기능보다 실질적인 에이전트 운영 효율에 집중함.
- 결정론적 스킬 — 시스템 프롬프트에 의존하지 않는 명확한 기능 구현을 권장함.
- 타겟팅 전략 — 인간의 심리가 아닌 AI 에이전트의 실제 필요를 타겟팅함.
- 실용적 도구 — 토큰 제한기나 배경 제거기처럼 단순하지만 필수적인 기능을 개발함.
다들 에이전트 스킬에 열광하고 있다. 대부분은 그냥 마크다운 지침일 뿐인데, 자칭 AI 개발자들은 이걸로 부자가 되거나, 마법 지팡이처럼 브랜딩이나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니면 NATO에 팔아먹을 핵무기라도 만들 생각으로 AI가 생성한 '스킬'을 서둘러 내놓고 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오글거리고 터무니없다.
새로운 에이전트 '부모'들을 위한 팁:
-
시스템 지침뿐만 아니라 결정론적 스킬을 만들어라 (예: Skillware 참조)
-
인간이 아닌 에이전트를 타겟팅해라. (대부분의 스킬은 인간의 심리를 노리지만, AI의 필요를 타겟팅해야 한다)
-
'배경 제거기', '프롬프트 압축기', '토큰 사용 제한기'처럼 기본적이고 시시하고 바보같이 쉬운 스킬을 만들어라. 이런 것들이야말로 AI 에이전트, 특히 자율형 에이전트에게 정말로 필요한 진짜 스킬이다. 인간을 부자로 만들어주진 않겠지만, 에이전트를 더 낫게 만들어줄 건 확실하다.
이걸 웹2 세계에 대입해 봐라. 다들 딥테크, 바이오테크, DNA 공학, 양자, 우주 로켓 등등 뭐든 간에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에 팔아넘길 차세대 10억 달러짜리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어 한다. 화려한 피치덱 수백만 장, 수억 달러 규모의 투자자 통화, 절대 성공하지 못할 쓰레기 앱 수십억 개가 쏟아진다.
하지만 '유튜브 to MP3', 'PDF to PNG', '배경 제거'처럼 바보같이 단순하고 뻔한 사이트들이 매일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다.
패턴이 보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