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내로 Kimi K3 출시. 이번 주 후반에는 Deepseek V4 정식 출시. 새로운 Liquid 모델들. 이번 달 중으로 새로운 Mistral 모델들. 그리고 8월에는 GLM 5.5가 나온다는 루머까지. 오픈 웨이트 AI 생태계가 아주 풍년이네.
Kimi K3 in the next few hours. Deepseek V4 GA later in the week. New Liquid models. New Mistral models sometime this month. And some rumours suggest GLM 5.5 is coming in August. Openweight AI is eating good.
핵심 요약
오픈 웨이트 AI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며 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고, 기업들은 이제 모델의 성능보다 안전한 거버넌스 구축에 집중하고 있음.
- 오픈 웨이트 모델 — Kimi, Deepseek, Liquid, Mistral 등 신규 모델들의 연이은 출시로 생태계가 급성장함.
- 추론 비용 하락 — 오픈 웨이트 모델의 성능 향상으로 지능의 계산 비용이 거의 0에 수렴하고 있음.
- 기업의 고민 변화 — 모델의 지능보다 자율적인 AI가 시스템에 미칠 위험을 통제하는 거버넌스가 핵심 과제로 떠오름.
- 통제 프레임워크 — 기업들은 AI 에이전트의 직접적인 데이터 접근을 막고 제어 프레임워크를 통해 트래픽을 관리함.
와, 이번 주 진짜 대박이네. 지금 오픈 웨이트 생태계의 발전 속도는 독점적인 클로즈드 소스 API들이 컴퓨팅 지능 분야에서 가졌던 우위를 잃어버릴 정도임. DeepSeek V4가 방대한 컨텍스트를 처리하는 네이티브 MXFP4 MoE 모델을 내놓고, Liquid의 트랜스포머를 쓰지 않는 획기적인 모델들, 그리고 Mistral과 Moonshot의 강력한 모델들까지 대기 중인 상황에서 지능을 구현하는 원시 계산 비용은 거의 0으로 떨어지고 있음. 샘 올트먼에겐 무서운 일이지만, 우리에겐 개꿀이지.
하지만 기본 모델들이 엄청난 성능을 가진 범용 인프라가 되면서, 기업 엔지니어링 팀 내부의 대화 주제가 바뀌고 있음. 이제 진짜 문제는 '우리 클러스터에 올린 오픈 웨이트 모델이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님. 문제는 '이 원시적이고 자율적인 지능이 우리 핵심 시스템에 큰 장애를 일으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임. 오픈 웨이트 모델들이 다단계 추론에 능숙해질수록, 데이터 환경에 완전히 접근 권한을 줬을 때 실행 경로가 예측 불가능해짐.
이런 인프라 병목 현상 때문에 엘리트 엔지니어들이 원시 모델 가중치와 거버넌스 계층을 분리하고 있는 거임. 규제가 엄격한 팀들은 이제 에이전트가 내부 데이터베이스나 오케스트레이션 루프에 직접 말을 걸게 두지 않음. 대신 Palantir Foundry나 Lyzr Control Plane 같은 기업용 제어 프레임워크를 통해 모든 오픈 웨이트 모델 트래픽을 강제로 통과시키고 있음.
어쨌든 이번 주 기대됨. 이 모델들 중 DeepSeek가 누렸던 짧고 굵은 인기를 따라갈 모델이 있을지 궁금함. DeepSeek 학습 비용 소식 들었을 때 다들 미쳐 날뛰던 거 아직도 기억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