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밈이 현실이 됐다
this Meme just got real today
핵심 요약
인턴 면접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로 'Claude'를 답한 지원자 사례를 통해, AI 시대에도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을 강조함.
- 인턴 면접 사례 — 프로그래밍 언어로 Claude를 언급한 지원자 사례 공유됨.
- AI 활용의 한계 — 프롬프트 너머의 코드 로직을 설명하지 못해 채용 거부됨.
- 엔지니어의 본질 — AI를 쓰더라도 코드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임.
오늘 인턴 면접을 봤다. 면접에서 가장 쉬운 질문이라고 생각했던 걸 물어봤다.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시나요?"
그녀는 망설임 없이 "Claude요."라고 답했다.
나는 살짝 웃었다.
"아니, 진짜 언어를 말하는 거예요...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자바?"
"잘 모르겠어요. Claude가 코드를 짜주거든요. 저는 그냥 원하는 걸 말하기만 해요."
공동 창업자가 조용히 펜을 내려놓았다.
우리 둘 다 몇 초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AI를 사용해서가 아니다.
우리 팀 절반은 매일 AI로 개발한다.
우리가 거절한 이유는 그녀가 프롬프트 외에 자신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설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I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여전히 엔지니어의 자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