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AI가 스펙을 제대로 따르긴 하냐?
is your ai even following the specs ?
핵심 요약
AI로 코딩하다가 직접 코드를 읽어보니 엉망이라 현타가 온 작성자의 고민.
- AI 코딩 회의감 — 생성된 코드의 품질을 직접 확인한 후 발생하는 의구심.
- 스펙 준수 문제 — AI가 요구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방대한 코드만 생성함.
- 개발 지식의 중요성 —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아키텍처와 설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임.
- 현실적인 한계 — AI만으로는 확장성 있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 어려움.
최근에 내가 생성한 쓰레기 같은 코드들을 직접 읽어보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이제 "더 이상 코드를 읽거나 검토하지 마라"는 철학에 대해 심각하게 다시 생각하게 됨.
참고로 나는 프로 모델, 구현 서브 에이전트, 검토 루프 등 AI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체를 활용해서 스펙 기획을 하고 있음.
그런데도 버그를 고칠 때마다 해결책이 1,000줄이 넘는 diff로 변해서, 그 버그가 정말 그렇게 컸던 건지 의문이 듦.
나 진짜 망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