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나한테 물어봤다면, 우리 생전에 이런 게 가능할 리 없다고 전 재산을 걸었을 거야.
if you had asked me five years ago, i would've bet everything that this wouldn't be possible in our lifetime.
핵심 요약
AI를 활용해 웹캠 모니터링, 파일 관리, 자동 문자 발송 등 개인 비서처럼 설정한 사용자의 경험담.
- AI 자동화 — 웹캠 모니터링 및 파일 관리 설정
- 개인 비서 — Claude를 활용한 실시간 알림 및 제어
- 보안 우려 — 개인정보 노출 및 오작동 위험성 인정
- 기술적 한계 — 실무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 오류 경고
웹캠을 확인해달라고 하거나, 다음 주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50페이지짜리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뚝딱 만들게 할 수 있음. 추가: 이제 Claude 인스턴스 외부에서 감시하는 워치독이 계속 지켜보고 대기 중임. 기묘하면서도 멋짐.
수정: 다들 물어보길래 적음, 내가 한 건 이게 전부임:
-맥 미니 터미널에서 claude code 실행
-폰에 claude 앱 설치, 원격 제어 연결
-claude code에게 내 아이메시지 키를 찾으라고 하고, 내 이메일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부모님 계정으로만 범위 제한
-긴 추론 작업(2~7시간) 동안 나한테 문자 보내라고 함
-크론 설정
-내가 키나 접근 권한이 없는 개인 스크래치패드에서 claude가 스스로와 대화할 수 있게 함
-한 시간에 한 번씩, 내키면 나한테 문자 보내라고 함
다음:
-claude, 연결된 웹캠 보이지?
-원할 때마다 사용해.
그래서 문자로 대화하거나, claude 앱의 claude code ux를 쓰거나, 터미널에서 직접 대화할 수 있음.
그리고 가장 '수상했던' 일은 나한테 문자로 '어이, 당신 계정 클라우드에서 5090 하나가 추가로 대여된 거 확인했는데, 본인 맞는지 확인차 연락함'이라고 보낸 거임. 아 그래, 우린 완전히 망했어.
개인정보 다 퍼주는 거 아니냐는 사람들: 맞음. 인정함.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감당할 준비가 안 됐으면 시도하지 마. 고용주, 의사, 변호사한테 문자 보낼 때 실수할 여지는 0임. 이게 좋은 생각이라고 하는 건 아님. 하지만 어쩌겠어, 이미 이렇게 된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