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와 Codex로 3D 웹 앱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I built myself a 3d web app with Claude and Codex
핵심 요약
개발자가 Claude와 Codex를 활용해 3D 모델링 웹 앱을 개발한 과정과 팁을 공유했습니다.
- 개발 도구 활용 — Claude와 Codex를 조합해 보일러플레이트 생성 및 기능 구현함
- 디버깅 전략 — 무한 루프 발생 시 다른 모델에 컨텍스트를 넘기거나 디버그 로그를 활용함
- 역할 분담 — UI 변경에는 Claude를,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는 Codex를 주로 사용함
- 플랫폼 최적화 — 현재는 데스크톱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태블릿 가로 모드까지 지원함
본업은 개발자지만 퇴근 후에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즐기는 편이야. 메모장 같은 3D 모델러를 직접 만들고 싶었어.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켜서 낙서할 수 있는 정도면 충분했지. 평소 쓰는 스택을 꺼내서 Claude와 Codex로 보일러플레이트를 짜게 한 다음,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반복 작업을 했어. UX는 항상 테스트와 미세 조정이 필요하더라. 프롬프트는 대체로 간단하고 짧게 썼어. 개발자니까 뭘 요청해야 할지 아니까 말이야. 한 가지 큰 수확은 모델이 절대적인 삽질 루프에 빠졌을 때, 1. 대화 내용을 완전히 다른 모델에 컨텍스트로 넘겨서 분석을 요청하거나, 2. 그냥 디버그 로그를 바로 달라고 해서 그걸 다시 채팅창에 붙여넣는 방법이야. 2번 방법은 "어... 근데 이거 아직 안 되는데" 같은 반응에서 벗어나게 해준 돌파구였어. UI 변경에는 Claude를, 실제 비즈니스 로직에는 Codex를 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