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AI 세션을 두 가지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I end every AI session with two questions
핵심 요약
AI 세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션 종료 시 AI에게 불확실한 점과 놓친 부분을 묻는 전략을 공유함.
- 불확실성 확인 — 현재 작업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을 질문하여 잠재적 오류를 사전에 파악함.
- 맹점 파악 — 상황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핵심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질문하여 시야를 넓힘.
- 미래 취약점 — 3개월 뒤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원인을 물어 설계의 견고함을 테스트함.
- 프롬프트 전략 — AI가 긍정적인 답변만 하려 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도록 유도함.
샘 알트만이 제안한 질문 하나와 클로드가 제안한 질문 하나가 있는데, 이게 정말 효과가 좋아.
내가 하는 첫 번째 질문:
지금 가장 자신 없는 게 뭐야?
AI는 자기가 제대로 조사하지 못한 6~7가지 항목을 나열할 거야. 4번 중 한 번꼴로 그중 하나가 엄청나게 중요한 문제일 때가 있는데, AI가 이걸 먼저 이해하지도 않고 작업을 진행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되지. 그러면 그냥 AI한테 각 문제의 근본 원인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조사하게 하거나, 각 지점을 이해하도록 시키면 돼.
내가 하는 두 번째 질문(샘 알트만의 것): 지금 상황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가장 큰 게 뭐야?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게 뭐지?
이 두 질문을 병행하면서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