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싫어요 버튼은 쓸모없을까?
Are thumbs up/down buttons useless?
핵심 요약
AI 앱에 도입한 좋아요/싫어요 버튼의 낮은 응답률과 편향된 데이터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논의합니다.
- 데이터 편향성 — 좋아요/싫어요 버튼은 부정적인 피드백만 몰려 데이터가 왜곡됨
- 사용자 참여 저조 — 사용자는 작업 흐름을 방해받기 싫어해 피드백을 남기지 않음
- 피드백 개선책 — 개별 응답 평가 대신 작업 결과와 연동하거나 자동화된 평가 도입 제안
- 데이터 활용법 — 단순 버튼 클릭보다 상호작용 전체 로그를 분석하는 것이 실질적임
[블록 1/4] 얼마 전에 앱에 좋아요/싫어요 버튼을 추가했어. AI 응답이 괜찮은지 드디어 신호를 얻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거든. 다른 모든 앱에 다 있으니까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느껴졌지.
[블록 2/4] 그런데 기능을 추가한 지 30일 정도 지났는데, 응답률이 2% 정도밖에 안 돼. 그리고 클릭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거의 항상 싫어요를 누르는 화난 사람들이라, 데이터가 엄청나게 왜곡된 상태야. 대다수의 응답은 좋든 나쁘든 피드백이 전혀 없어. 그래서 나머지 98%가 만족하는지, 살짝 짜증이 났는지, 아니면 조용히 떠나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
[블록 3/4] 사람들은 계속 "사용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라고 말하지만, 내 사용자들은 이 버튼을 통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고 있어. 현실적으로 왜 그런지도 이해해. 다들 무언가를 끝내려고 바쁜데 멈춰서 모든 응답을 평가하고 싶어 하지는 않으니까.
[블록 4/4] 그렇다면 다들 어떻게 품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거야? 그냥 좋아요/싫어요 버튼은 허영심 지표일 뿐이고 진짜 신호는 다른 곳에서 오는 건가? 더 나은 방법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이 과정을 겪어본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었던 방법이 궁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