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이 '심각한 장애'를 '부분적 장애'로 슬그머니 바꾼 건가요?
Did Anthropic just rebrand their 'major outage' as a 'partial outage'?
핵심 요약
앤스로픽이 장애 등급을 사후에 하향 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용자들의 비판과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장애 등급 변경 — 어제 '심각한 장애'였던 상태가 오늘 '부분적 장애'로 수정됨
- 상태 페이지 관행 — SLA 크레딧 등을 피하기 위해 사후에 심각도를 낮추는 흔한 수법임
- 모호한 기준 — '오류율 상승' 같은 표현으로 장애 범위를 주관적으로 해석함
- 지속되는 불안정 — 서비스가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며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짐
어제 앤스로픽 서비스가 중단되었을 때, 상태 페이지는 온통 빨간색이었고 뷰포트 전체에 '심각한 장애(Major outage)'라는 문구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모든 서비스가 복구된 후, 갑자기 모든 게 주황색으로 바뀌었고 '부분적 장애(Partial outage)'라고만 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 돌이켜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았네. '심각한' 장애라기보다는 '부분적' 장애였어"라고 생각한 걸까요? 아니면 제가 환각을 보고 있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