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좋지만, AI는 싫다. 그리고 가짜 AI 구루들이 상황을 더 망치고 있다
I love AI. I hate AI. And fake AI gurus are making it worse
핵심 요약
코딩을 못 해도 AI로 간단한 도구를 만들 수 있지만, 예측 불가능한 AI를 관리하는 과정은 매우 혼란스럽다는 고충.
- AI 코딩 경험 — 코딩 지식 없이도 간단한 도구 제작이 가능함
- 관리의 어려움 — AI는 끊임없이 지시해야 하는 예측 불가능한 팀원 같음
- 개발의 한계 — 첫 데모는 작동하지만 이후 유지보수와 완성은 매우 어려움
- AI 구루 비판 — 가짜 전문가들이 AI 개발의 현실을 왜곡하고 있음
최근에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왜 열광하는지는 알겠더라고.
나는 코딩을 전혀 못 해. 아예 하나도.
그래도 어찌어찌 작은 도구 몇 개는 만들었어. 진짜 제품이라고 부를 만한 건 아니지만.
UI는 그럴듯해 보였어. 데모는 딱 한 번 작동했지. 나머지는 버튼 하나만 잘못 눌러도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이런 것들을 AI와 함께 작업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직원을 관리하는 기분이야.
정말 엉망진창이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