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SaaS 운영을 위해 내가 사용하는 실제 'Vibecoding' 스택 공유
Sharing the exact Vibecoding stack i use to run a one person saas without hiring anyone
핵심 요약
1인 SaaS 운영을 위해 작성자가 사용하는 AI 기반 개발 및 생산성 도구 스택을 공유함.
- AI 개발 환경 — Cursor와 Claude Code를 활용해 코드 작성 및 아키텍처 설계 효율화
- 자동화 에이전트 — Hermes Agent를 통해 반복 작업 자동화 및 지식 문서화
- 생산성 도구 — Linear, Notion, Loom으로 프로젝트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최적화
- 마케팅 자동화 — Runner.now를 사용하여 여러 플랫폼의 데이터 통합 및 마케팅 관리
진짜 이거 알아내느라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누가 진작에 한곳에 싹 정리해줬으면 좋았겠다 싶어 내 스택 공유함. 2년 동안 혼자서 다 굴리고 있고, VA(가상 비서)도 없고 운영 담당자도 없고 공동 창업자도 없음.
2026년 6월 기준 내가 쓰는 툴들:
Cursor
써본 AI 코딩 환경 중에 제일 좋음. 에이전트 모드가 빡센 작업은 다 해줌. 이제 바닥부터 직접 짜는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지시하고 검토하고 수정하는 게 다임. 멀티 파일 컨텍스트 기능 덕분에 주말 프로젝트 수준이 아니라 진짜 코드베이스 작업이 가능함.
Claude Code
Cursor랑 같이 씀. 터미널 작업이나 복잡한 리팩토링, 뭐 건드리기 전에 아키텍처 고민할 때 훨씬 나음.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설명하면 뭐가 문제인지 바로 짚어줌. 이렇게 쓰고 나서는 삽질하면서 돈 날리는 일 많이 줄었음.
Hermes Agent
Nous Research에서 만든 오픈소스 에이전트. 내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거라 구독료도 안 듦. 뭐 하나 해결할 때마다 스킬 문서를 알아서 작성해서 똑같은 걸 두 번 고민 안 하게 해줌. 세션 간에 메모리도 유지되고. 슬랙이랑 연결해놔서 예전에 내가 직접 하던 잡일들 다 처리함. 쓴 지 6주 정도 됐는데 개꿀임.
Openrouter
메이저 모델 다 모아놓은 API 하나임. Claude, GPT, Gemini, Mistral, Llama를 한곳에서 다 씀. 작업마다 제일 잘 맞는 모델로 골라서 돌림. 모델마다 따로 구독하거나 키 관리할 필요 없어서 편함.
Linear
단축키만 익히면 마우스에 손댈 일이 없음. 티켓 만드는 데 5초도 안 걸림. 매일 하던 스탠드업 미팅은 Notion에 짧게 비동기 업데이트 올리는 걸로 바꿈. 앱 자체가 워낙 빨라서 이것만으로도 갈아탈 가치 충분함.
Notion
코딩이랑 상관없는 건 다 여기 있음. 문서, 기획, 클라이언트 메모, 비동기 업데이트, 콘텐츠까지. 2년 동안 굴리면서 세팅을 아주 빡세게 해놔서 이제는 거의 완벽함. 캘린더 연동 기능이 진짜 저평가돼 있음.
Runner.now
데스크톱 앱인데 Gmail, Slack, Linear, GitHub, Instagram, X, 심지어 로컬 파일까지 다 연결됨. API나 코딩 필요 없고 그냥 바로 붙음. 주로 스탠드업 준비할 때 쓰는데 요즘은 콘텐츠 만들 때도 씀. 인스타그램 인사이트를 알아서 긁어오니까 앱 뒤질 필요 없이 뭐가 잘 먹히는지 바로 알 수 있고, X 게시물 초안도 바로 작성 가능함. 1인 개발자라 마케팅까지 직접 하느라 탭 6개씩 띄워놓고 왔다 갔다 하는 거 진짜 싫었는데, 이거 쓰니까 살 것 같음. runner dot now
Loom
이메일의 한 40%는 이걸로 대체함. 글로 쓰면 3문단은 써야 할 내용을 90초짜리 영상으로 보여주면 끝임. 클라이언트 피드백, 버그 리포트, 온보딩까지 다 됨. 긴 이메일은 읽씹해도 Loom은 사람들이 답장 잘해줌.
혹시 비슷한 거 쓰고 있거나 나만 모르는 꿀템 있으면 아래 댓글로 좀 알려줘. 다른 1인 개발자들은 뭐 쓰고 사는지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