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제품 홍보 영상으로 바꿔주는 오픈소스 Claude Code 스킬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예고편도 만들었어요)
I built an open-source Claude Code skill that turns your app into a product video (it made its own trailer)
핵심 요약
Claude Code를 활용해 앱의 코드와 UI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해 주는 오픈소스 도구 'HVE Spielberg' 소개.
- 자동화된 영상 제작 — 코드베이스 분석부터 스토리보드, 화면 녹화, 오디오 생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함.
- 다양한 영상 모드 — 프로모션, 쇼케이스, 튜토리얼 등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함.
- API 키 없이 실행 — 로컬 TTS 모델을 사용하여 API 키 없이도 영상 제작이 가능함.
- 실제 터미널 기록 — asciinema를 통해 실제 터미널 세션을 녹화하여 CLI 도구의 출력을 생생하게 담아냄.
공지: 이거 내 개인 프로젝트고, 무료에 MIT 라이선스임. 여기 있는 형들이 딱 좋아할 만한 물건이라 가져와 봤음 (써보고 문제점 있으면 좀 찔러줘).
난 데모 영상 만드는 거 진짜 극혐함. 화면 녹화하고, 내레이션 꼬여서 버벅대고, 타임라인 편집기랑 씨름하다가, 디테일 하나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잖아. 만드는 건 재밌는데, 영상 만드는 건 그냥 세금 내는 기분임.
그래서 Claude Code로 그 '세금'을 자동화해 버렸음. HVE Spielberg는 명령어 하나로 니 앱을 설명하는 브랜드 영상까지 싹 다 만들어줌.
프로젝트에서 /hve-spielberg를 실행하면 6단계 파이프라인이 돌아가는데, 단계마다 니 승인을 받고 진행함:
- Discovery — 코드베이스 읽고 나서, 이게 누구를 위한 건지, 어떤 느낌을 줘야 하는지 물어봄. 픽셀 하나 찍기 전에 디자인 사고부터 하는 거임.
- Storytelling — 서사, 스토리보드, 보이스오버 대본 작성.
- Capture — Chrome DevTools가 니 실제 UI를 녹화함. 목업 따위 안 씀.
- Design — 니 브랜드 스타일이나, 미리 설정된 10가지 프리셋(Stripe, Linear, Vercel, GitHub 등) 중 하나 선택.
- Production — HTML + GSAP으로 모션 그래픽 만들고, headless Chromium으로 렌더링.
- Audio + render — ElevenLabs나 로컬 TTS로 보이스오버 입히고, Freesound 음악 깔고, ffmpeg로 MP4 뽑아냄.
모드는 3가지: Promo, Showcase, Tutorial.
API 키 없어도 돌아감. 보이스오버는 로컬 모델(Kokoro-82M, 54개 목소리)이 기본이고, 퀄리티 높이고 싶으면 ElevenLabs 키만 추가하면 됨. 음악은 선택 사항임(Freesound 쓰거나 니가 가진 거 써도 됨). 결과물은 그냥 HTML/CSS/GSAP이라 니가 직접 수정해서 다시 렌더링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