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6개월 차인데, 솔직히 Anthropic은 그냥 거품 같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
Been using Cursor for 6 months, and honestly, Anthropic feels like pure hype to me. Am I doing something wrong?
핵심 요약
Cursor의 Composer 2.5에 만족하는 작성자가 Anthropic의 Opus 모델이 과대평가되었다고 느끼며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는 글입니다.
- Composer 2.5 활용 — 일상적인 코딩과 단순 작업에 매우 효율적임
- Anthropic 회의론 — Opus 모델이 비용 대비 성능이 낮고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고 느낌
- 모델별 용도 분리 — GPT-5.4/5.5와 Google 3.1을 조합해 최적의 작업 환경 구축
- 사용자 경험 차이 — 모델 성능에 대한 개인별 체감과 환경 설정에 따른 결과 차이가 존재함
[블록 1/8] 다들 안녕,
[블록 2/8] 내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의견도 좀 들어보고 싶어서 글 써. Cursor를 6개월 정도 사용해왔고, 지난 몇 달간은 Composer 2.5를 정말 잘 쓰고 있어.
[블록 3/8] 월 20달러라는 가격 대비 성능은 미쳤다고 봐. 얻는 가치를 생각하면 거의 무료 LLM을 쓰는 기분이야.
[블록 4/8] 현재 내 설정은 이래:
- Composer 2.5: 일상적인 코딩과 단순 작업용.
- GPT-5.4: 좀 더 복잡한 작업용 (이것도 매우 저렴함).
- GPT-5.5: 코드 리뷰 전용.
- Google 3.1: UI를 예쁘게 만들어야 할 때마다 사용.
[블록 5/8] 이게 다야. 말도 안 되게 비싼 Opus 모델을 쓰는 Anthropic은 안 써.
[블록 6/8] 사실 Anthropic 모델들도 몇 번 써봤는데, 경험이 정말 최악이었어:
- Claude 구독을 한 달 해봤는데, 버그가 너무 많았고 에이전트가 내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도 않았어.
- Cursor 안에서 Opus 4.8도 써봤는데 똑같이 쓰레기였어. 토큰은 빛의 속도로 잡아먹는데, 결과물은 Composer 2.5랑 수준이 똑같더라고.
[블록 7/8]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며칠 전에 Anthropic의 200달러짜리 플랜을 샀다는 사업가랑 얘기를 나눴기 때문이야. 그 사람은 코드를 보지도 않고 매일 급여 관련 모바일 앱을 배포하는데, 모든 게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하더라고.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블록 8/8]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걸까?
내가 Opus 프롬프트를 못 짜는 걸까, 아니면 Anthropic은 그냥 마케팅이랑 거품인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