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GitHub Copilot을 쓰던 사람입니다. 몇 달 동안 복잡하고 긴 프롬프트를 줄 세워놓고 몇 시간씩 AI가 알아서 하게 만드는 데 익숙해졌는데, 2026년 6월이 되니 AI 코딩 도구 사용법을 다시 배워야 하네요.
I’m a recovering GitHub Copilot user from last month. I have been trained for months to queue up very complex, ultra-long, ultra-dense prompts that can chug for hours without any user interaction. It’s June 2026 and I have to relearn how to use AI coding tools.
핵심 요약
AI 코딩 도구의 과금 체계 변화로 인해 기존의 대규모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포기하고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는 개발자의 고충.
- 워크플로우 변화 — 복잡한 프롬프트 자동화에서 효율적인 모델 사용으로 전환함.
- 비용 부담 증가 — 새로운 크레딧 시스템 도입으로 사용량 제한과 비용이 급증함.
- 도구 선택 고민 — GitHub Copilot 대신 Claude Code 등 대안을 찾는 움직임이 있음.
- 개발자 고충 — AI가 해결해주던 저수준 작업으로 다시 돌아간 느낌을 받음.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전 GitHub Copilot의 프리미엄 쿼리 모델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아주 능숙해졌었거든요. 하루 종일 5~6개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돌릴 수 있었죠. 최고 사양인 Opus 모델을 위해 30분 정도 완벽한 쿼리를 짜고, 실행시킨 뒤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고는 다른 코드베이스에서 다음 쿼리를 작업하곤 했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게 GHC를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이었죠. 이제는 당연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최악의 방법이 되어버렸습니다. 불평하는 건 아니고, 그냥 상황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지난달엔 제가 보스 같았는데, 이번 달엔 AI가 다 해줄 줄 알았던 저수준 소프트웨어 개발 잡무를 다시 처리하는 기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