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완료 3단계 앞두고 기억력 상실한 챗GPT
chatgpt's memory when i'm 3 prompts away from finishing
핵심 요약
프로젝트 막바지에 챗GPT가 문맥을 잊어버리고 헛소리를 하며 초기화를 제안해 빡친 상황.
- 기억력 저하 — 최근 1~2주 사이 챗GPT의 문맥 유지 능력이 급격히 떨어짐.
- 코드 작업 한계 — 긴 대화나 복잡한 코드베이스를 처리할 때 기억력 문제 발생.
- 대안 모색 — 대화 내용을 복사해 새 창으로 옮기거나 다른 AI 모델 사용 제안.
- 사용자 불만 — 프로젝트 완료 직전에 발생하는 기억 상실로 인한 작업 효율 저하.
진짜 프로젝트 완료까지 딱 3번의 프롬프트만 남은 상황이었음. 눈앞에 보였다고. 근데 챗GPT가 갑자기... 기억을 하기 시작함. 처음엔 파일 구조, 그다음엔 우리가 뭘 만들고 있었는지조차 까먹음. 그러더니 한 시간 전에 이미 시도했다가 컷당한 걸 무슨 천재적인 아이디어인 양 자신 있게 제안함. 그러고는 '새 대화로 새로 시작하는 게 좋겠어요'라고 함. 야 이 미친놈아... 내가 4시간 동안 이 코드베이스 설명했다고. 새로 시작 안 해... 그 뒤로 다 분리해서 관리함. 백엔드 따로, 프론트엔드 실행 가능하게 따로, 어떻게든 문맥 안 놓치게 하려고 발악을 했는데도 까먹음. 여전히 까먹더라. 완료 3단계 앞두고 말이야.
어쨌든 프로젝트는 안 끝남. 우리 프로젝트 얘기는 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