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을 만들어서 회사에 팔았다
I made a platform and sold it to my company
핵심 요약
비기술직 직원이 AI 도구를 활용해 사내 대시보드를 개발하고 회사에 판매한 경험담입니다.
- AI 활용 개발 — Claude와 Codex를 사용하여 400시간 동안 사내용 대시보드 구축함
- 기술적 배경 — 대학 시절 코딩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코드 검수 및 예외 처리에 집중함
- 판매 논란 — 업무 외 시간에 개발하여 회사에 판매했다는 주장에 대해 댓글 반응이 엇갈림
- 도구의 위력 — 코딩 경험이 적어도 AI를 활용하면 실무에 유용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함
나 IT 쪽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회사 다니고, 내 직무도 기술이랑은 거리가 멀어. 근데 회사에서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긁어와서 한데 묶어 보여주는 비즈니스 대시보드가 필요하다는 거야.
퇴근하고 두 달 동안 400시간 정도 갈아 넣어서 Claude랑 Codex로 만들었어.
나 파이썬, 자바, C++ 정도는 좀 알고 대학 때 코딩 수업도 몇 개 들어봐서 아예 생판 모르는 건 아니었지.
거의 전부 다 TypeScript로 짰는데, 내가 직접 짠 코드는 거의 없어. 근데 그 툴들 쓰면서 공부도 엄청 많이 했고 배운 것도 진짜 많아. (Claude랑 Codex를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게 맞나? 뭐 대충 그렇겠지, 아니면 말고.)
AI 코딩은 진짜 차원이 달라. Claude랑 Codex 써서 코딩해보면 얼마나 뽑아낼 수 있는지 진짜 머리 깨질 정도로 놀라워.
근데 작업 시간 절반이랑 토큰은 코드 검수하고 예외 처리하는 데 다 쓴 것 같아. 프로그래머로 일해본 적이 없어서 이게 정상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무조건 완벽하게 돌아가게 만들고 싶었거든. 근데 보니까 진짜 잘 돌아가네.
인터넷에서 AI 코딩에 대한 의견들 많이 봤는데, 코딩 경험 아예 없는 사람이 제대로 된 결과물 뽑아내긴 힘들다는 말에 동의해. 근데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 손에 들어가면 이 툴들은 진짜 사기급이야.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어.
그냥 내 경험담 공유하고 싶어서 글 써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