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개발 끝에 드디어 첫 앱을 출시했습니다
I finally released my first app after building it for a long time
핵심 요약
주변 장소의 역사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여행용 앱을 개발한 개발자의 출시 소식과 반응입니다.
- 앱 기능 — 주변 장소의 역사를 스캔하여 설명해주고 지도에서 탐색 가능
- 기술 스택 — Expo, React Native, TypeScript, Cloudflare Workers, Gemini 활용
- 개발 경험 — Cloudflare Worker를 백엔드 핵심으로 활용하고 오픈 데이터 소스를 적극 활용함
- 피드백 요청 — 개발자가 앱의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의견을 구함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istoryaround.app&hl=en-US
이 아이디어는 로마 여행 중에 떠올랐는데, 지나가는 모든 흥미로운 건물이나 기념물을 구글링하려고 계속 멈춰 서는 게 지겨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걷는 동안 주변을 스캔하고 근처 장소의 역사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지도에 핀을 꽂아 전 세계 어디든 탐색할 수 있는 "아틀라스 모드"도 있습니다.
Built with Expo + React Native + TypeScript, Cloudflare Workers, Gemini, OSM/Wikipedia/Wikidata, and RevenueCat.
만들면서 배운 몇 가지 점들:
- 제 Cloudflare Worker는 처음엔 "API 키 숨기기" 용도였는데, 어쩌다 보니 전체 백엔드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캐싱, 속도 제한, 실시간 설정, 원격 측정, 그리고 무료/프로 버전 적용을 처리합니다.
- 무료 데이터 소스를 공격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마 최고의 기술적 결정이었을 겁니다. 탐색 기능은 전적으로 OSM + Wikipedia + Wikidata로 돌아가서 v1 단계에서는 비용을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AI 렌즈"는 대부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입니다. 어려운 점은 텍스트 생성 자체가 아니라, 위키백과를 읽어주는 느낌이 아니라 흥미로운 사람이 장소를 설명해주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개발 초보자이고 솔직히 이 앱을 만들면서 모든 것을 배웠기 때문에, 다른 빌더/디자이너/개발자분들의 피드백을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특히 어떤 부분이 세련되게 느껴지고 어떤 부분이 어설프게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