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믿을 수 있는 모델은 Opus 4.7뿐이다
Opus 4.7 is the only model i could trust now
핵심 요약
Opus 4.7의 코딩 능력과 감성 지능을 극찬하는 작성자의 의견과 이에 대한 커뮤니티의 찬반 논쟁.
- 모델 성능 논쟁 — Opus 4.7의 코딩 능력과 감성 지능에 대한 사용자 간 의견 차이 발생
- 워크플로우 활용 — 리서치와 코딩을 위해 여러 모델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방식 공유
- AI 조언의 한계 — AI의 인생 조언을 신뢰하는 것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존재
- 모델별 강점 — Codex와 GPT 5.5가 특정 작업에서 더 우수하다는 반론 제기
나는 코딩 워크플로우에서 거의 모든 최첨단 모델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 Claude Code의 Opus와 Sonnet, Antigravity의 Gemini 3.1 Pro와 Gemini 3.5 Flash(지난 1주일간 사용), Codex의 GPT 5.5, 그리고 Claude Code의 Kimi K2.5와 GLM 5(Bedrock에서 이 모델들을 연결하는 해킹 방법을 썼다)까지 써봤다.
다른 어떤 최첨단 모델에서도 Opus가 보여주는 수준의 지능을 경험할 수 없었다... GPT 5.5가 근접하긴 하지만 Opus를 이기진 못한다. Opus가 아닌 다른 모델을 쓸 때마다 처음엔 잘 시작하다가도 결국 해결하지 못하는 막다른 길에 부딪히곤 한다. 그래서 항상 컨텍스트를 Claude Code로 옮겨 Opus가 처리하게 만드는데, Opus는 매번 나보다 더 잘 알고 내가 기대한 것보다 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한다. 이제 Opus 말고는 어떤 모델도 믿을 수 없다.
가장 흥미로운 건 Claude 앱에서 Opus가 보여주는 감성 지능이다. 구매 결정, 회의 및 협상 처리, 커리어 고민 등 조언을 구할 때마다 매우 공감하며 지능적으로 길을 안내해 준다. 한번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Claude의 의견을 물었는데, 그게 얼마나 나쁜 생각인지 말해주면서 내가 겪었던 나쁜 일에 대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다는 것까지 짚어줬다. 정말 현명하고 공감 능력과 지능의 완벽한 균형을 갖추고 있다. LLM에서 이런 건 처음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