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메모리 6개월 사용기, 상충하는 정보 해결이 관건
6 months of .md memory, conflicting facts are the hard part
핵심 요약
AI 에이전트용 .md 파일 시스템을 6개월간 운영하며 겪은 정보 충돌 해결과 인간 개입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
- 파일 시스템 메모리 — .md 기반의 지식 저장소를 구축하여 에이전트의 기억과 아카이브를 관리함.
- 정보 충돌 해결 — 상충하는 정보 발생 시 텔레그램 봇을 통해 인간이 직접 개입하여 진실을 확정함.
- 인간 개입의 필요성 — 자동화된 메모리 시스템은 잘못된 정보를 학습할 위험이 있어 검증 단계가 필수적임.
- 공유 메모리 구조 — 팀 단위로 LanceDB를 활용해 코드베이스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고 관리함.
코딩 에이전트를 위해 .md 파일 시스템을 사용한 지 6개월이 넘었는데 아주 큰 개선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로컬 파일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중입니다. 교차 링크, 잘라내기, 지식 추출 등을 추가했죠. 구조는 하루에도 여러 번 업데이트되는 '따뜻한' 지식/기억 계층과, 강력하게 교차 연결된 '아카이브'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지식 베이스에서 학습과 결정으로 나타나는 상충하는 사실들 때문에 환각 현상을 겪었습니다. 타사 도구들은 최신성으로 해결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셀프 호스팅과 인간 개입을 원해서 텔레그램 봇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에스컬레이션 메커니즘을 구현했습니다. 제 해결 결과는 임베딩되어 향후 갈등 발생 시 '진실'로 사용됩니다. 3주째 해보니 개선된 것 같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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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하는 것과 인간에게 에스컬레이션하는 것의 경계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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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력을 진실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