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 웹 검색 비용이 마진을 갉아먹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Exa Web Search pricings are killing our margins, what am I doing wrong?
핵심 요약
성장 대행사 CTO가 Exa API 비용 문제로 고민하며 효율적인 검색 파이프라인 구축 방안을 묻는 글.
- 비용 구조 문제 — 검색 및 콘텐츠 엔드포인트 사용량이 많아 월 4,800달러의 인프라 비용이 발생함.
- 파이프라인 최적화 — 모든 계정에 동일한 검색 프로세스를 적용하는 대신 계층화된 접근 방식이 필요함.
- 대안 서비스 탐색 — Firecrawl이나 Serper.dev 같은 저렴한 대안을 통해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 사용량 규모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티어로 전환하여 단가를 낮추는 방안 고려 필요함.
성장 대행사 CTO인데, 현재 30명 규모로 SDR 팀과 AI 보조 워크플로우를 섞어서 운영 중임. 지난 분기부터 고객사 전체에 자동화된 잠재 고객 강화 파이프라인을 도입했음. 방식은 간단함. 타겟 기업 리스트를 넣으면 최신 뉴스, 채용 신호, 투자 유치 정보를 가져와서 계정 브리핑 자료를 만들어줌. 팀 전체 수동 리서치 시간의 30% 정도를 대체했음. Exa 기반으로 구축했고 실행 결과도 아주 좋지만, 비용을 확인해 보니 문제가 있음.
현재 22개 활성 고객사에 대한 비용 내역임:
Search endpoint ($7/1k requests): 각 기업마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려면 최소 3-4개의 쿼리가 필요함(뉴스, 최근 언급, 채용 공고 등). 평균 고객 리스트가 주당 1500개 기업이니, 22개 고객사 × 1500 × 4 쿼리 = 주당 132,000건의 요청: 주당 $924
Contents endpoint ($1/1k pages): 이건 실제로 페이지를 읽기 위한 비용인데, 이게 없으면 브리핑 자료가 무용지물임. 기업당 평균 5페이지 × 1500 × 22 = 주당 165,000페이지: 주당 $165
Deep Search ($12/1k requests): 구조화된 출력과 더 나은 맥락이 필요한 계정(최근 투자 유치, 리더십 변화, 확장 신호 등)에 사용함. 모든 기업에 필요한 건 아니지만 리스트의 대략 25% 정도가 필요함: 22 × 375 = 주당 8,250건의 Deep Search: 주당 $99
검색 인프라 비용으로만 주당 약 $1,200, 즉 월 $4,800이 나감.
출력 품질은 꽤 좋고 영업 팀도 브리핑 자료를 잘 활용하고 있어서 전환율도 눈에 띄게 올랐음. 제품 자체는 잘 작동함. 문제는 인프라 비용이 서비스 마진을 갉아먹기 시작했다는 거임. 고객에게는 더 큰 리테이너 계약의 일부로 비용을 청구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비용 전가는 아님.
이런 규모로 운영되는 멀티 클라이언트 강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본 사람 중에 검색 계층을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든 방법이 있을까? 우리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걸까? 고마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