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경력 물어보는데 지난 6개월은 Cursor가 다 짜는 거 구경만 한 사람
when they ask about my 4 years of experience but the last 6 months was just me watching cursor write everything
핵심 요약
AI 도구로 코딩하는 '바이브 코딩'에 의존해 면접을 통과하려는 개발자의 찔리는 심정을 담은 유머.
- 바이브 코딩 — Cursor와 AI 도구만으로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성함
- 면접 상황 — 4년 경력자로서 아키텍처를 설명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
- 불안한 마음 — GitHub 저장소를 절대 확인하지 않길 바라는 심정
- AI 의존 — 직접 코딩하기보다 AI가 생성한 코드를 관리하는 방식
면접관이 4년 경력이라는 이유로 최근 프로젝트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명해 보라고 하더라.
말 그대로 주말 동안 '바이브 코딩'으로 다 때려 박았음. 백엔드 스파게티 코드는 전부 Cursor로, 랜딩 페이지랑 피치 덱은 Runable로, 배포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Vercel로 끝내버림.
그냥 앉아서 내 프롬프트가 토큰 효율성을 위해 얼마나 최적화되어 있는지, 마치 진짜 엔지니어링인 것처럼 자신 있게 설명했지 ㅋㅋ
프론트엔드 보고 엄청 감명받은 눈치던데. 제발 GitHub 저장소 보여달라는 말만 안 하길 기도 중임. 요즘 나처럼 오직 '바이브'로만 버티고 있는 사람 또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