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MVP, 실제 출시까지는 안 가는 듯
Vibecoded MVPs are not really going live to users
핵심 요약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MVP를 빠르게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회의적인 시각.
- 출시 지연 — 바이브 코딩으로 며칠 만에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 달째 개발 중인 경우가 많음.
- 실제 배포율 — 컨설팅한 프로젝트 중 실제 사용자에게 배포된 사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함.
- 코드 품질 — 바이브 코딩의 결과물도 기존 방식의 MVP와 비교해 딱히 나쁘지 않음.
- 비즈니스 현실 — 기술적 구현보다 비즈니스 ROI와 지속적인 운영 계획이 더 중요한 문제임.
나만 느끼는 건지, 아니면 더 넓은 패턴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컨설팅한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대부분은 창업자들이 주말 동안 다 만들었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4~5개월째 '진행 중' 상태임. 프로덕션 단계로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는 것 같음.
내 역할은 보통 들어가서 MVP를 감사하고, 뻔히 보이는 보안 및 확장성 구멍을 메우고, 실제 출시를 돕는 거임. 최근 작업한 프로젝트 10개 중 실제 사용자에게 배포된 건 단 2개뿐임. 솔직히 코드 품질이나 아키텍처도 지난 6년 넘게 작업해온 MVP들보다 딱히 나쁘지 않은데 말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함?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MVP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