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좋아지기만 하네
It just keeps getting better and better
핵심 요약
최근 Claude의 성능 향상으로 업무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 과학자의 후기.
- 성능 향상 — Claude가 최근 업데이트 이후 업무 처리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함.
- 에이전트 활용 — 원격 제어와 위험 모드를 통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수행함.
- 업무 검증 — 데이터 과학 워크플로우에서 Claude의 결과물이 매우 정확하고 신뢰할 만함.
- 경쟁 심화 — Codex 등 다른 도구와의 비교를 통해 사용자들의 도구 선택이 갈리고 있음.
SpaceX 계약 때문인지, 아니면 다들 난리 친 후에 4.7에 가한 수정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와 진짜 Claude는 이제 완전 일꾼이 다 됐어.
나한테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었어. 'dangerous mode'를 믿고 쓸 수 있게 된 거랑, 원격 제어를 사용하는 거. 진짜 충격적이야.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원격 제어하고, 실행 버튼 누르고, 새 프로젝트 시작하고, 원격 제어하고, 실행 버튼 누르고, 이걸 계속 반복해. 그러면 내가 온전히 집중해야 하는 일을 하는 동안 에이전트 2~3명이 알아서 일을 해. 예전에는 집중력 떨어지면 레딧이나 페이스북 같은 데 들어가서 정보 좀 얻는 척하면서 시간 때웠거든. 이제 내 '나쁜 습관'은 에이전트들 답변해주려고 폰 잠깐 확인하는 거야. 근데 얘네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대부분의 경우 Claude가 프롬프트 하나랑 한두 번의 대화만으로 알아서 일을 끝내버려.
이거 진짜 미친 수준이야. 혹시 궁금할까 봐 말하는데, 난 과학자라서 그냥 '바이브코딩'으로 AI 헛소리나 하는 게 아니야. 내가 '바이브코딩'하는 것들은 검증된 모델로 확인을 거쳐야 하는데, Claude는 99.9% 확률로 정답을 맞춰. 두 달 전만 해도 80% 정도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내 밑에 포닥 5명이 일하고 있는 기분이야.
또 놀라운 건 AI가 다 '사기'라고 하면서 사용을 거부하는 과학자들이 얼마나 많은지야. 뭐 내가 말해봤자 경쟁자만 줄어드니까 가만히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가끔 진짜 자기 고집대로만 산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