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개발자냐고 물어볼 때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때
핵심 요약
AI 도구로 개발하는 '바이브 코더'가 전통적인 개발자들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과 정체성 혼란을 다룬 유머글.
- 바이브 코딩 — AI 도구를 활용해 빠르게 제품을 배포하는 개발 방식.
- 정체성 논란 —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개발 실력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갑론을박.
- 전통적 개발자 — 도커나 메모리 누수 같은 기술적 깊이를 중시하는 기존 엔지니어들과의 간극.
- 결과 중심주의 — 과정보다 제품 배포와 속도를 우선시하는 실용주의적 태도.
어제 시니어 개발자한테 내 개발 과정을 설명해야 했는데 진짜 쪽팔렸음 ㅋㅋ. 그 사람은 도커 컨테이너랑 메모리 누수 얘기하는데 난 그냥 앉아서 고개만 끄덕임.
지금 내 배포 스택은 핵심 제품은 Cursor, 랜딩 페이지랑 문서는 Runable, 배포는 Vercel이 전부임. 하루 중 제일 힘든 게 좋은 프롬프트 짜는 거임 ㄹㅇ.
그 사람이 마치 내가 자기 가문 전체를 모욕한 것처럼 쳐다보더라. 전통적인 엔지니어들이랑 얘기할 때 나만 사기꾼 된 기분 드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