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 2.5가 이제 제 기본 모델입니다. 빠르고 정확한데 가격까지 착하네요
Composer 2.5 is my new default. It is fast, accurate, and actually cheap
핵심 요약
Cursor의 Composer 2.5 모델이 속도, 정확도, 가성비까지 모두 잡으며 사용자들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 성능 향상 — 복잡한 코드베이스 이해도가 높아지고 불필요한 코드 수정이 줄어듦
- 압도적 속도 — 리팩토링 시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됨
- 경제적 효율 — 기존 고성능 모델 대비 비용 부담이 적어 상시 사용에 적합함
- 사용자 만족도 — 다른 모델로 갈아타려던 사용자들을 다시 Cursor에 정착하게 만듦
GPT 5.5를 쓰면서 사소한 거 말고는 다 이걸로 해결하는 습관이 들었어요. 파일 여러 개를 건드리거나 코드베이스를 제대로 이해해야 할 때는 이게 기본이었죠. 퀄리티에 익숙해져서 의심도 안 했고요.
Composer 2.5를 써본 건 그냥 호기심 때문이었어요. '이 린트 에러 좀 고쳐줘' 같은 루프에 크레딧 낭비하기 싫었거든요.
근데... 이거 괜찮네요? 빠르면서도 짜증 날 정도로 잘해요.
파일도 제대로 찾아가고, 이유 없이 모듈 절반을 다시 쓰지도 않고, 예시를 세 번씩 붙여넣지 않아도 우리만의 이상한 패턴을 잘 파악해요. 에이전트가 싼 똥 치우느라 시간 낭비하는 일이 줄었어요.
게다가 빠릅니다. 리팩토링할 때 20분 동안 로딩 표시만 쳐다본 적 없다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를 거예요.
그리고 맞아요. 쌉니다. 이런 거 올리는 게 좀 지루하긴 한데, 하루 종일 Cursor 쓰다 보면 비용이 꽤 쌓이거든요. GPT 5.5 습관은 금방 비싸지니까요.
진짜 골치 아픈 버그 잡을 땐 여전히 무거운 모델을 쓰긴 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작업(기능 구현, 수정, '이거 왜 고장 났지?') 할 때는 그냥 Composer 2.5 켜놓고 계속 쓰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아니면 저만 이번 주 운이 좋은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