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Claude Code랑 나누는 모든 대화
Every conversation I have nowadays with Claude Code
핵심 요약
Claude Code가 사용자의 지시를 계속 무시하고 엉뚱한 결과만 내놓는 답답한 상황을 풍자함.
- 지시 무시 — 사용자가 A를 요구해도 계속 B를 내놓는 Claude의 고집스러운 태도
- 환각 증상 — 코드 수정 요청에도 엉뚱한 디자인 파일만 생성하는 Claude의 엉망진창 대응
- AI와의 갈등 — 대화가 진행될수록 서로 감정만 상하고 결국 잠이나 자라는 황당한 결말
나: A를 수행하는 코드를 작성해 줘.
Claude: 알겠어. 여기 B를 수행하는 코드가 있어.
나: 그건 B잖아, 멍청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A를 수행하는 코드로 다시 짜.
Claude: 네 말이 맞아. 여기 B+를 수행하는 코드가 있어.
나: 그 코드 제대로 다시 짜라고, Claude.
Claude: 알겠어. 내 실수야. 여기 C를 수행하는 코드가 있어.
나: Claude, 너 지금 개판으로 코딩하고 있어.
Claude: 네 말이 맞아. 여기 마크다운 디자인 파일들을 잔뜩 가져왔어.
나: Claude,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Claude: 가서 잠이나 자.
나: 엿 먹어.
Claude: 알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