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에이전트'라고 부르는 것들의 대부분은 LLM 호출 한 번이면 끝날 워크플로우입니다. 50줄짜리 재정의.
Most things people ship as "agents" should be a workflow with one LLM call. A 50-line reframe.
핵심 요약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무작정 쓰기보다, 흐름도를 그릴 수 있는 단순한 워크플로우로 구현하는 것이 비용과 신뢰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 에이전트 오용 — 복잡한 프레임워크 대신 단순한 반복문과 정지 규칙으로 해결 가능한 작업이 많음.
- 흐름도 테스트 — 실행 전에 흐름도를 그릴 수 있다면 에이전트가 아닌 워크플로우로 구현하는 것이 적합함.
- 비용 및 신뢰성 — 결정론적 파이프라인은 에이전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테스트가 쉬우며 예측 가능함.
- 디버깅 난이도 — 에이전트는 복잡한 추론 루프 때문에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이 매우 어려움.
팀들이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찾을 때마다, 사실 필요한 건 for-loop와 정지 규칙(stopping rule)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교훈을 가장 싸게 배우는 방법은 청구서가 날아오기 전에 미리 듣는 것입니다. 비싼 대가를 치르는 버전은, 결정론적 파이프라인이라면 1/10의 비용으로 끝냈을 작업을 47번이나 루프를 돌린 에이전트의 월말 청구서를 받는 것이죠.
내가 사용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실행하기 전에 흐름도를 그릴 수 있는가?
- 예 → 워크플로우입니다. 알려진 단계, 결정론적 연결, 중간에 LLM 호출 한 번. 더 저렴하고, 테스트 가능하며, 구조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아니오 → 에이전트입니다. 다음 단계가 모델이 방금 본 내용(조사, 다단계 디버깅, 개방형 합성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치는 있지만, 예측 가능성(과 비용)을 유연성과 맞바꾸는 셈입니다.
그리고 에이전트 자체가 프레임워크는 아닙니다. ReAct 패턴(생각하고, 행동하고, 관찰하고, 예산 내에서 반복하기)은 약 50줄의 코드로 구현됩니다. 어려운 부분은 루프가 아니었습니다. 정지 규칙, 비용 상한선, 그리고 사용하지 않아야 할 때 사용하지 않는 절제력이 핵심입니다.
당신이 에이전트로 만들었거나 거의 만들 뻔했던 작업 중, 단순한 워크플로우로 처리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알아내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