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분야의 SaaS vs. 커스텀 소프트웨어 논쟁: 우리가 커스텀 에이전트 레이어를 구축한 이유
the saas vs. custom software debate in healthtech: why we built a custom agentic layer
핵심 요약
헬스케어 영상 진단에서 범용 SaaS의 높은 오탐률을 해결하기 위해 커스텀 에이전트 레이어를 직접 구축한 경험과 기술적 고민을 공유함.
- 오탐률 문제 — 범용 SaaS는 임상 환경에서 잦은 오탐을 발생시켜 오히려 업무 효율을 떨어뜨림.
- 커스텀 구축 — 기존 PACS/VNA 시스템 내부에 에이전트 레이어를 직접 통합하여 성능을 최적화함.
- 렌더링 성능 — 500MB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를 브라우저에서 1초 미만으로 렌더링하는 기술적 과제에 직면함.
- 데이터 자산화 — 커스텀 모델 구축을 통해 모델 가중치와 학습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함.
티어-1 진단 영상 네트워크와 함께 일하고 있는데, 아주 간단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스캔 볼륨이 22% 급증한 것이죠. 가장 뻔한 해결책은 SaaS 도구를 라이선스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임상 환경에서 범용 AI 에이전트들이 끊임없이 오탐(false positive)을 발생시킨다는 점입니다. 때로는 스캔당 4개 이상이 발생하기도 하죠. 결국 스캔을 판독하는 대신 플래그를 확인하는 작업으로 업무가 바뀌어 버립니다.
우리가 관찰한 바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PACS/VNA 시스템 내부에 에이전트 레이어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제가 막혀 있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500MB가 넘는 데이터셋을 브라우저에서 1초 미만으로 렌더링하는 것을 다들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