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계의 듀오링고를 만들려는데, 사람들이 쓸까요?
Building a Duolingo for cooking, would people would use this?
핵심 요약
요리 기술 학습을 위한 듀오링고 스타일의 앱 개발 가능성과 실효성에 대해 고민하는 글.
- 앱 컨셉 — 요리 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듀오링고 스타일의 앱 기획.
- 핵심 기능 — 영상 데모, 퀴즈, 스킬 트래킹,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동기 부여.
- 현실적 고민 — 실제 요리 환경과 재료 준비의 번거로움이 일상적 학습의 걸림돌이 될지 우려함.
- 커뮤니티 반응 — 체계적인 학습 구조에 공감하면서도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콘텐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함.
vibe가 설계한 교육용 앱인데, 기본적으로 요리법만 찾아 헤매는 아니라 실제 요리 기술을 위한 듀오링고 같은 앱이야.
게이미피케이션을 적용한 레슨(칼질, 불 조절, 소스 기초), 영상 기술 데모, 단계를 올바르게 정렬하는 인터랙티브 퀴즈,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스킬 트래킹 레이더, 일관성을 위한 XP와 스트릭 기능이 있어.
가장 큰 의문은 요리가 앱 형식으로 가능할지야. 듀오링고는 언제 어디서든 폰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성공했지만, 요리는 재료와 주방이 필요해서 매일 연습하기가 더 어렵거든.
이 컨셉을 꽤 오랫동안 고민해 왔는데, 이게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건지 아니면 유튜브 튜토리얼로도 충분한데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실제로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인데, 아무도 두 번 다시 열어보지 않을 앱에 몇 주를 쏟고 싶지는 않아. 어떻게 생각해? 정말 매일 사용할 것 같아, 아니면 존재하지도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걸까??


